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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추억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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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6:3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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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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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추억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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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혁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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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캠핑 5번 가본 초짜고요...
3가족이서 함께 다녔는데... 매번 같은 방식으로 즐기는게 식상해지네요.
처음 캠핑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것이었는데...
매번 술을 좋아하는 2가족과 함께하다보니 뜻하지않게 저녁부터 밤까지 고기에 술이네요...전 술도 잘 못하는데..ㅎㅎ
냉정하게 뿌리치고 처음의 계획인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겠다는 기본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2박3일만 5번. 팬션간다 생각하고 본전 뽑으려고 2주마다 갔습니다.ㅋ
얼마전에 구봉산캠핑장을 갔는데 수영장이 있더군요.애들이 좋아하네요.
그래서 계곡이 있는곳을 가보려고 하는데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오후내내 검색했는데 도대체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초짜가 캠핑하면 생각나는것 -> 차에 짐싣기.짐내리기.텐트치기.텐트걷기.차에 짐싣기 ....^^
연비 좀 안나와도 이제 차에서 짐 안내릴라고요..ㅠㅠ
수원입니다
고수님들.... 그냥가지 마시고 계곡있는 캠핑장 꼭 추천 부탁합니다.
7/13-14정도에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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