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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일당만 없어져도 많이 평화로울 거 같습니당.

일단 자신의 마음이 편해야 주변세상도 편해지는거 같습니다.. 편해지기 위한 노하우도 필요한거 같고요.. 이런건 돈으로 되는것도 아닐겁니다.. 제가 아는 모 기업 대표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바닷가 같은곳으로 훌쩍 떠나서 1주일정도 마음의 정리를 하고 다시 서울로 가시더라고요..

모든 상대를 비하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br />
단순한 적개심으로는 안되는 것 같고, 공감과 이해가 함께 하는 분별력이 열쇠 같습니다.<br />
찌푸린 얼굴과 거친 언사와 대적하는 마음가짐으로 평화를 만들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