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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ㅋㅋㅋ
누워서 가능하면 더 좋을텐데요... ㅎ
아무래도 사람 손맛 만 하겠습니까<br /> 터키탕엘 가보세요 ㅎㅎ<br /> <br /> 아니면 부산쪽에는 아직까지 자동때밀이 기계 있는데가 있다던데요
기계있습니다. 캡슐형태의 자동 샤워기입니다. <br /> 얼굴은 꺼내도록 되어 있구요.누워 계시면 됩니다.<br /> 물 뿌리고 거품바르고 비벼(?)주고...아..문떼주고;;<br /> 행궈주구요...<br /> 그러나 몸을 씻겨주는 돌기들이 좀 그럴거 같아 보이던데요.;;<br />
목욕탕에 가서 때미는 분 에게 맡기면 간단한거 아닐까요^^;
오 기계가 있군요<br /> 머리도 좀 감겨 주었으면 ..... 하는건<br /> 너무 게으른건가요 ^^;;;
기계는 아니지만 마눌님께 부탁을 하시면... 우리 마눌은 가끔 닦아줍니다...
이러다 목욕방이나 샤워방이 생길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