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날 코타 로 여행 비스무리하게 다녀오게됐습니다.
환전을 달러를 가져가서 현지에서 링깃으로 환전하는게 나을런지요?
아님 요기서 환전하는게 나을까요?
당장 월욜날 환전하러 나가봐야 되는데요,
일단 밤늦게 도착하는지라,
현지 도착후 택시비 정도는 지불할수 있게,잔돈은 미리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코타 공항 택시비 지불시 달러도 받아 주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혼자 가는지라 무지 심심할 듯 한데요,
일정은 일주일 이구요,원래 명소 관광 다니구 그런걸 별루 안좋아해서 걱정 이네요.
그렇다구 주구장창 마사지만 받고 오려니 그것두 너무 식상하구요.
동네가 쪼만해서 시내는 하루면 다본다는데, 뭐할까 걱정 이네요.
책이나 왕창 가져가서 호텔방에서 뒹굴이나 해야되는지 @@
아! 그리고 저렴하게 들고 올 만한 것 은 뭐가 있을지도 알려주세요.
집식구들 조공용 으로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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