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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혼자 치맥은 너무 과한데...<br />
근데 비오는 날에 치킨은 별론데.<br /> <br /> 그냥 캔맥에 황태를 구워서 드세요.
현민님 결정되면 귀뜸 주세요 ㅜㅜ<br /> <br /> 성큰님 북어두 읍슴다 ㅡㅜ
족발 중짜도 좋을듯함돠... ^^
북어에 고추장 조타~~
소주를 맥주컵에 가득 붓고........반샷후에 맛소금 한번 손가락에 찍어서 드시고<br /> 5초후에 나머지 반잔을 원샷.<br /> <br /> 마무리는 캬~~~ 하는 의성어로
이럴땐 팔도 비빔면 ^^;
고멸맥하세요
아.. 상태뉨이 뭐 올릴때가 됐는데.. ㅡ.ㅜ<br /> <br /> 기다려지긴 또 첨 이라능.. ㅠ.ㅠ
우유 한 잔 드셈...^^
치킨에 소주로 감돠 -_-;;;<br /> <br /> 아들이 옆에서 반 마리 남겨 놓으레요.. 저는 자고 아침에 먹는다고 ㅡㅡ;;
상준님 왜 태릉근처에 안가셨나요????<br /> 나만 빼고 달리고 있는중인데..<br /> 아니면 수지로 오세요.. 치맥, 황태,라면 모두 사드리겠슴다....
찜방에 가셔서 구운 달걀과 맥주도 좋구요.
수지에 기천님이 게시는군요 전 구성임니다 기회잡아서 수지나 분당번개를 ㅎ
외로움은 나의 친구. <br /> 너무 어색해 하지 마세요.<br /> 외로운 만큼 소중한 사람에게 더 할 기회가 생기니까요. <br /> <br /> 개수작 죄송합니다.
처자식두고 외롭다뉘~...
기냥 수면제 한알이믄 되는거여....ㅠㅠ
ㄴ 왠지 정답같아요 ㅎㅎ
치맥으로 1차, 라면에 소주로 2차 하셨겠군요. ㄷㄷㄷ
날이 밝았어요. 얼른 돌아오세요~
걍 딱 두잔 만 먹고 잤슴다 -_-;;;;<br /> <br /> 노즐이... 노즐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