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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 개나리십장생이 소설을?...ㅡ,.ㅜ^
밀실 도둑처리 한일군사협정 묻기 위해 아이들까지 동원????? 에이 설마하니...... ㅠ,.ㅠ;
동아.조선이 계속 자극적으로 재발행하면서 난리를 치는 걸 보면.... 동아.조선은 의도가 있어 보이는군요.
경찰서에 제출한 견적서는 6,600 만원이었다네요.<br /> 애초에 얘기한 1억 5천만원은 아니지만 래핑만 갈고 세차해서 해결될 가격은 아닌 듯 한데요.<br /> <br /> 음.. 래핑하는데 몇천 들 지도 모르지만-+<br /> <br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44&aid=0000178271<br /> <br />
람보르기니 선전만 많이 된것 같네요.
어쨌거나, 람보르기니를 장난감 삼아 놀이를 한 아이들 부모입장에선 입이 딱 벌어질 사건임에는<br />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차량이 희귀하니 중고가 하락을 염려해서 내놓은 글 같은데요?
아이들의 장난이 도를 넘은건 사실이죠.<br /> 실제 차량이 처음 기사대로 많이 파손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가정교육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어 보입니다. 아이들 부모는 제자식 제대로 교육 못시킨 수업료를 약간은 지불하겠군요.
랩핑 2~300이면 못할듯 한데요.<br /> 국산차도 그정도 받는데......
위 링크 또한 정확한 사실이 아닙니다. 새로운 기사가 났는데 이것또한 진실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겠죠.<br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629151304328<br />
저 기사도 루머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