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대부분 독일의 우세를 점쳤고
실제로 초반에는 부폰 골키퍼 말년에 왠 봉변인가 했습니다.
역습에서 이탈리아 사고뭉치 발로텔리(맨씨티)가 두방을 터뜨립니다.
2번째 골후 옷을 벗고.....경고
그러나 이탈리아가 승리한 결정적 계기는 그 이후에 감독에게서 나옵니다.
발로텔리 교체아웃....
본인은 불만이었으나 이탈리아 팬들은 잘했다 했겠습니다.
그냥 놔뒀으면 경고하나 더 묵고 퇴장될 인물이지요.
그러면 결승전도 못 뛰고....
아마 한골 더 넣었어도 옷벗고 퇴장되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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