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으로는 안철수씨보다 문재인씨로 기울고 있음.
2. 요새 처녀들 너무 이쁘다고 생각됨.
3. 그런 처녀랑 사귀는 남자보면 부러움.
4. 처음에 새누리당이 금방 망할것 같았는데 역시 살아남는걸 보면 그들의 저력을 인정.
5.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 창세기를 읽었는데 거기에는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을 관리 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나옴. 그리고 아담를 만들기 이전에 인간을 다수 만들어서 세상에 내어놓았다고 함.
ps. 종교글은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뭐라구 하지 마세요. 전 창조론이나 진화론가지고 싸울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창조론이 맞다고 타인에게 강요할 생각도 전혀 없구요.
6. '타이탄의 분노'라는 영화를 보면서 참 무식하게 싸운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뭔 전략도 없이 그저 '워~'하면서 불덩이만 던지고, 주인공이란 놈은 그냥 냅다 들어가서 창 한번 던지고 끝.
7. 프로메테우스를 봐야 하는데 약간 지루할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음.
8. 내일 처형네가 오는데 메뉴를 뭘로해야지 고민 중.
9. 김종태님에게 물건 사고 돈을 보내야 하는데 돈이 없음. 여직원에게 부탁을 할까 망설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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