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이없어 시디피나 프리앰프나 스피커나 바꾸지도 못하고 그냥 끙끙 앓는 동안에도

맘에 드는 앨범 한두개씩 위시리스트에 추가하다보니



왠만한 저가형 시디피 한대값의 음반이 위시리스트에 쌓여있군요.

한달에 2~3장 정도의 음반을 사자 생각중인데

올해는 이미 마감입니다 ㅜㅜ;;;



블루레이로는 살아있는 지구..도 땡기고요.

암튼 쿠르트 잔덜링의 브람스 교향곡 전곡과

보첼리의 베스트

텔레만 타펠무지크 sacd는 1순위로 지르고픈 목록..



근데 웃긴게 알라딘에서

의외로 헨델의 사라방드를 구할수가 없네요.다 품절.

엘가의 위풍당당...것두 마땅한 명연이 잘 안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