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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쿄 797이나 963 데논 3801 등도 볼륨의 최소를 0 최대를 100이라 했을때 70이상 넘어가면 다 화이트 노이즈 있습니다. 스피커에 귀를 가까이 대보면 다 들리죠...이건 문제될게 전혀 없고요...일반적인 청취거리에서 일반적인 볼륨으로 놨을때도 들리면 문제가 됩니다.

이게 정해진 규격이 있을텐데요...제가 그것까진 잘 모르겠네요...

근데 이상하죠 863은 최대볼륨시에도 노이즈 없거든요. 저두 이상해서 울 마누라 보고 들어보라고 했는데 안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요부분은 저도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잘 뽑으셨나보네요...^^ 제가 써본 기기들 중에서는 볼륨 70-80% 넘어가면 스피커에서 쉬~하는 노이즈 안들리는 리시버는 없었습니다. 허나 전혀 문제될것은 없죠...일반적인 가정집이라면 볼륨의 60%도 올리기 힘들고 1-2m떨어지면 들리지도 않을뿐더러 영화

재생시에는 더더욱 느끼기 힘드니까요...화이트노이즈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불량이 아니라 모든 리시버에서 화이트 노이즈는 있을수 있으며 그 정도에 따라 불량을 판단할수 있다는것이 제가 드린 말씀의 요지였습니다. ^^

일반적인 가정집에 60이 아니라 50만 올려도 옆집 앞집 아랫집 윗집서 항의 들어 올 듯... 저야 지방이야 그런 점은 괜찮지만... 근데 8108 볼륨 70까지 아니던가요???

마도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ㅎㅎㅎ 피스에서 첨 마도리님 글 읽고 5.1 시작했는데... ^^

오홋...영광입니다...(^.^)a

맞습니다. 문제는 없습니다. 전혀 없지요. 그냥 느낌, 상대적으로 약간의 신경이 쓰일뿐이지요. 영화나 음악감상시 전혀 문제 안되고요. 863과 번갈아 가면 감상하는데 별반차이 없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리시버인것 같습니다. 아래에도 문제가 되는 프론트부분

마도리님 다시 5.1 한다던데 화이팅입니다... ^^ 전 피스 열라탄 박스입니다... ^^<br />
와싸다는 갠적으로 아직도 거리감... 비록 그다지 좋지 않은 거로 av는 하지만...

의 전기적 잡음도 없는것 같고요. 뽑기를 정말 잘했나 봅니다. 758을 처분할지 8108을 처분할지 아직 고민입니다. 일체형이라 거실에서 가족들이 쓰기에는 758이 좋은데 감싸는 느낌은 8108이 더 좋더군요. 좀 더 고민후에 결정해야 겠네요.

963두번 둘다 다나오던데요......특히 트위터 부분이 나오더군요...데논도..그랬고...소니는심하구요....대체로 800야마하> 963x2인켈이나> 2802데논이 이순위더군요..

하하.....김병구님이 피스의 열라탄 박스님이셨군요.<br />
반갑습니다.

김병구님이 열라탄 님이군요..^^ 피스에는 코덱때문에 종종 들렸는데...<br />

^^ 아 그러세요 ㅎㅎㅎ

전 피스닷컴 아뒤 untildie 를 사용합니다.<br />
여기 피스닷컴 회원분들 꽤 많이 있는듯하군요.<br />

피스분덜 와싸다서 마니 활동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