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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잔슨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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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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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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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잔슨임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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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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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 평소 친하게 지내는 학부형이
집사람을 보고서 남편은 키가 크고 훤칠하게 잘 생겼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학부형이 저를 보고 나서는.
키도 안크고 얼굴이 잘 생긴것도 아니고 해서
그럼 내가 돈이 많은가 부다. 라고 생각을 해땝니다.
ㅠㅠ;; 마눌 대비 내 스펙이 정녕 떨어진단 말임꽈?
아 술퍼요..글타고 모아이석상??을 자랑 할 수도 ㅤㅇㅡㅄ고..
대낮에 냉면 쳐묵다가 낮술 찌그른 한 잔슨잉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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