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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래도 하나님의 종" 인데 할거라능... ^^
뭐 그 교회에서는 반갑고 귀여우면 엉덩이 만지고 브래지어끈 잡아당기고 그러는 게 인사인 모양이죠.<br />
이젠 뭐 놀랍지도 않습니다.
교회나 절이나 저런 사람은 있기 마련이죠<br /> 근데 교회는 더 이해하기 힘든게, <br /> 목사는 결혼도 했을테고 자녀도 있을것인데도 저렇게 했다는건 더욱 보기 싫네요
웃긴게 성폭행범도 목사, 집사 타이틀만 달고 있으면 가해자가 선의의피해자처럼 되더군요.<br /> 얼른 힘내고 복귀하라고 응원의 글들도 있고...<br /> 진짜 피해자는 사람이 아닌건가...<br /> 교회에 돈 안내면 인권이고 뭐고 없는건가...
조금 있으면 <br /> 다른 종교, 다른 사례를 들어<br /> 왜 특정종교를 비난하느냐...<br /> 그런 댓글을 달거다..라고 쓰려던 찰나에<br /> 역시나~~~~<br /> 자기성찰...이런거 절대 없는거 같읍니다.<br /> 제 주위에 저런 종교인이 있다면<br /> 정말 인생이 피곤할거 같읍니다.
근데 요 아래 주르륵 달린 글에 나오는 범인들이 예수 믿는지 안믿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이명일씨 지금 멘붕 온것 같은데요. ^^<br /> 아무튼 개독은 못말려.
기사에 목사나 장로라고 안 되어 있으면 다 불신자 취급이죠... 모.
아래 답글 보고 카톡의 '뱀이다!' 가 생각났네요. <br /> 잘 조절하면 다시 안쪽으로 꺾이게 할수 있을텐데 아쉽군요.
사실 저 불신인간중에는 동네 교회에 다니는 인간도 있을텐데..... 교화가 하도 많아서.....<br /> 그런것도 일일이 조사 해서 올렸으면 좋겠네요...
이X박씨가 바쁘실텐데 와싸다까지 오시겠냐는.....
저도 처음엔 이X박으로 생각했다능...
이게 뭐래유.. 시스템 오류난 줄 알았더니 누군가의 멘탈 오류네유.. <br /> <br /> 멋진 선교라 생각됩니다. <br /> <br /> '불신지옥'도 아닌 '불신인간'이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요.
Fire god man
정작 시비건 차진수님은 한 말씀도 없군요
심신이 불안정한 분으로 보이는데 너무 몰아붙이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도배된 글을 보니 참 안됐다는 느낌이 듭니다. <br /> 자극받을 줄 알고 글을 퍼오신거라면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 <br />
미친 광신도 집단, 개누리 정치권과 비슷한 수준의 막장들이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바와 다른 이야기 하는 것과 <br /> 공개된 게시판에서 누구나 유추 가능한 상대의 이름 거론한 것, 더욱 반말은 차원이 다르지 않을까요
참 저 개독양반이 여러 선량한 독교인들 엿먹이네요..저런 댓글은 차단에 접근 금지감인데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br /> 그러나 그전에 꼭 짚고 싶은 말씀은 느닷없는 (사실은 도발적인) 차진수님의 게시물에 대해서는 아무런 일언반구 없으면서 그것에 대해 반응하는 이명*님에게는 상식적인 대처를 요구하는 것이 공평하냐는 제 의견입니다.
자게나 하게 .. 장터까지 요모냥이니 . 무주공산 ..이런생각이 듭니다<br /> 한마디로 혐오스러운거죠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