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댁에게 한 이야기도 제가 댁을 알아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저 게시판에서 본 단편적인 모습을 보고 말한건데 상당히 무례한 발언이죠... 맞습니다 저 어디가서 제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다고 대놓고 그런식으로 말못합니다. <br />
궁금한건 직접적으로 이문준씨랑 실제로 안좋은 일을 당했습니까? 아니면 이문준씨를 아주 잘아나요?<br />
그저 아는거라고 보수 언론사 직원 그리고 게시판에 보수적인 견해 뭐 그정도로 봅시다..<br
사이버 공간이 익명성(비대면성)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br />
얼굴 마주보고 이야기 나누면 이러지 않으실텐데...<br />
한 발 씩만 떨어져서 봐주세요^^<br />
드디어 비도 온다는데...<br />
마음은 한결같지 않죠. 곧 잊혀지니 마음이 미래에 산다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