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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댁에게 한 이야기도 제가 댁을 알아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저 게시판에서 본 단편적인 모습을 보고 말한건데 상당히 무례한 발언이죠... 맞습니다 저 어디가서 제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다고 대놓고 그런식으로 말못합니다. <br />
궁금한건 직접적으로 이문준씨랑 실제로 안좋은 일을 당했습니까? 아니면 이문준씨를 아주 잘아나요?<br />
그저 아는거라고 보수 언론사 직원 그리고 게시판에 보수적인 견해 뭐 그정도로 봅시다..<br

이승화님 어떤분들이 헛소리를하던가요?<br />
김민관님 글을 헛소리로 판단하시고 답글을 달으셧나보군요 제가 보기에 자유게시판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웃으라고 던지는 글은 많이보앗지만 헛소리로 본 글은 없슴니다

저기 죄송하지만 제 이름달고 나온 게시물이니 그냥 삼자입장에서 중간에 앞뒤 사정 모르시면 빠져주세요 남의 이름도 제대로 쓰지 않으면서 중간에 왜 나섭니까?

자유게시판임니다 제 자유를 침해하지는 마세요 어떤분의 글을 헛소리로 보는지 궁굼할뿐임니다. . . .

머 오타 날 수도 있는거지요.<br />
연필로 이름 쓰는 것도 아닌데요, 뭘 그런것 가지고...

퐝준승씨 오타날수 있는데 제가 너무 예민했군요.. 미안합니다. 참 끼리끼리 관대하시네요...그런 마인드면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종자란 이야기 못하죠.. <br />
자유..어쩌고 이야기 잘했네요..그런 개념으로 남의 글쓸 자유에 보기 싫다고 깐죽대지 맙시다

뭘로 봐서 이재형님과 제가 끼리끼리라 생각하는 건가요? <br />
저는 재형님을 뵌 적도 없고 개인적인 얘기 나눈 적도 없거든요 <br />
전 이승환님이 퐝준승이라고 오타 낸 것도 관대하게 이해하거든요 ㅎㅎ

날싸가 넘 덥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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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람이 시원하니...식혀들 가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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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니....이정도는 지나가다 적어도 되는거겠지요!!

^^<br />
자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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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품위가 넘치고, 고결한 성품으로 만인이 우러러보던 '자유'라는 처자가 마침내 낯설고 물설은 <br />
대한민국으로 건너왔는데... 웬걸, 조자룡 헌 창 쓰듯이 막 대하고 여기저기 끌려다니고 혹은 천덕꾸러기<br />
취급까지 받다보니 이곳 와싸다 자게에서는 이건 뭐 티켓다방 아가씨 대접도 못받고 있네요.<br />
불쌍한 자유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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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이 익명성(비대면성)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br />
얼굴 마주보고 이야기 나누면 이러지 않으실텐데...<br />
한 발 씩만 떨어져서 봐주세요^^<br />
드디어 비도 온다는데...<br />
마음은 한결같지 않죠. 곧 잊혀지니 마음이 미래에 산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두분말씀 모두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상대방을 더 이해 하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

날더운데 두분다 릴렉스하시고요 일단 이문준씨로 검색하시면 어느정도 오해는 풀릴것이라고 봅니다

이문준씨 글을 참 객관적이라고 느끼고 잇는 저에게는 그저 안타까움만 남네요

ㅆㅂ 더럽게 열받게 만드네.. 이문준 검색해서 나온글보고 어떤식으로 이해해야 일면식 없는 사람보고 종자라고 하냐고????.. 그게 상식입니까? 글도 안읽어보고 설마 뭐라고 했을까봐? 댁만알고 다른 사람은 몰라서 그런단 생각 자체를 버려요 . 그글에서도 종자 운운하기 보단 이기철씨 같은 대응이 딱 적절한 수준이에요 이건 뭐 마녀사냥하는것도 아니고 싸잡고 개떼같이 몰아가면서 편갈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