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서로 윈윈같아 보입니다. 속 아픈 사람은 따로 있을듯요. ㅎㅎ

가슴아픈 현실이죠...ㅡ,.ㅜ^ 어떻게 해서든 먹고 살아야 하니까....부의 고른 배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br />
<br />
그 쳐 죽이고 싶은 언넘이 한입에 털어넣은 그 피같은 혈세를 국민들을 위해서 골고루 배분해 주었으면<br />
<br />
빈곤속의 악순환이 필요치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울 입뿐 오징어귀때기님의 착하고 입뿐 심성을 느끼게 하는 한편의 동시와 같은 글이었습니다.<br />
<b

급조된칭찬글,,,티납니다......

그분이 그분이면 투잡이네요? ^^ <br />
15분에 한번씩만 노출되는 광고~ 15분뒤 다 때어가는.. <br />
죙일 보여지는 건 식상해서 붙였다 땟다하면 더 효과가 있을라나요? <br />
잠깐 딴 생각해봤습니다~

오징아귀때기님...ㅡ,.ㅜ^ 그렇게 티가 나능겨? 딴엔 티 안낼랴구 했구먼....ㅡ,.ㅜ^

벽보 떼어봐야 몇그램 나간다고...<br />
그래도 오토바이 기름값은 뽑아지나 보네요

80년대 대학로는 낭만 비스무리가 있었는데 지난 일요일 날 가보니 완전한 상업도시더군요...<br />
보쌈당한...옆에 있던 인켈오디오월드 골수팬이었고 이천원이면 하루가 즐겁던 때였습니다.<br />
오징어를 먹을까 말까 문 앞에서 고민하다가 뒤에 4500원짜리 된장찌개를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br />
<br />
<br />
<br />

굴뚝이랑 유리창을 확 깨버리구 싶은 상희님...ㅡ,.ㅜ^ 내 이름대구 오징어귀때기님한테 가시지 그랬수?

췌..지는요 을쉰이랑 달라유...뭐든 현찰박치기를 미덕으로 아는 완벽한 인간이거덩유...<br />
<br />
예전에 갔을 때는 빗자루들고 마당을 쓸고 계시길래 아는 척 좀 하려다 멋적어서...긁적....

한 사람은 붙이고 다른 사람은 떼어가고.. 또 붙이고...<br />
우리네 사는 인생과도 비슷하군요.<br />
대학로 안가본지가 꽤나 오래됐습니다.<br />
90년대 초까지만해도 흑맥주 마시러 혼자서도 잘 갔는데....<br />
많이 변했겠네요.<br />
이번 주말에는 대학로 가볼까..... 생각만 합니다 ㅡ,.ㅡ

저 오늘 대학로에볼일이있서서 댕겨오는길이었는데 이상희님 인케르월드에 좀 오셨다면 저를봤슬지도<br />
모르겠네요 당시 집이가까워서리 지인들이 죽때리고 당구치고 저야 뭐 워낙히빨빨거려서 잠깐들렸다<br />
여친 만나기가 바빠서 홍대로경희대로 왔다갔다..쫌그랬다구요

내일 점심 때 대학로에 오랜만에 가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지수님^^ 대학로는 언제나 활기차고 생명력이 넘쳐납니다....멋진곳이죠...주말이면 라이브 콘서트가 있고...<br />
<br />
마로니에 공원 갈갈이 소극장 뒷편 골목에 보쌈당한 오징어 집에 가셔서 <br />
<br />
제 이야기 하시고 오징어귀때기님한테 증심한상 달라구 하세요^^ 맛나게 챙겨주실 겁니다.<br />
<br />
나오실때 제 이야기 하고 긋고 나오시는게 안되시면 걍 현찰박치기 하심 됩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