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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행하는 모든범죄는 인종과 국가들 떠나,어떤 설명도 어떤 이유도 정당화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중국인 싸잡아서 욕하지 마라, 어디에나 정신병자는 있다, 어쩌다 일어난 일인데 왜 그리 일반화하냐, 국교를 생각해라 등등... 쉴드치는 소리 하는 사람들 보면 에휴. 누가 그걸 모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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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자신은 고고한 척 냉정한척 자기 일 아니니 객관적인 척... 당신 딸이 잡혀가봐라 그런소리 나오나.

이성으로는 편견을 가지면 안된다 생각하지만<br />
현실적으론 자꾸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네요. <br />
좀 무서워집니다.<br />

아이를 함께 데리고 가지 않았으면, 아이가 죽지 않을까요? 어디 동사무소 같은데다가 맡겨두고 갈수도 없었을테고......내막이 궁금해지네요. 아이라도 돌려주기만을 바래는 수 밖에 없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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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아이 데리고 중국으로 도망가기는 힘들 것 같은데....출국장 통과가 가능한건지...

이야기가 좀 옆길로 새지만<br />
6개월된 아이를 부모님도 아닌 보모에 맡기고 유럽여행을.....<br />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그동안 3년이나 같이 생활했으니까 가족처럼 느껴졌겠지요 ..이모처럼.....

쿨한 척 하는 얘기로 보실 지도 모르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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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배의 친구, 아는 동생의 친언니, 회사 후배의 동창의 친구... 등의 얘기치고<br />
근거 있는 얘기 드물더라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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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관련 업종에서 소문처럼 돌던 얘기가 있었더랬죠. <br />
어느학교 **과 누가 중국 여행갔는데 어쩌구.. (제가 나온 과인데 타 학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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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얘기가 몇번 돌더니 저한테 오

두번째 이야기는 왠지 뻥일거 같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미친부모구요.<br />
돌도안된 갓난아기를 남에게 맡기고 놀러간다구요? 그것도 그먼 유럽을?.........<br />

두번째 얘기는 비슷한 스토리를 지인의 경험이라면서 몇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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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인의 얘기지만) 조선족 입주 보모를 쓰는 친구 (맞벌이) 얘기입니다만, <br />
조선족 보모를 4~5명 정도 둬 봤는데, 보통 몇달은 잘 봐주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면, 갑자기 돈을 좀 땡겨 달라, 입주가 어려우니 출퇴근하겠다, 일이 생겨서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몇일 보면 안되겠냐, 등등 이해 안되는 말을 한다고 하더군요.

전 일본인들보다 중국인이 더 싫어요.

일본인들이 왜 싫을까.........일본이 싫을 뿐

일본의 근간을 이루는건 누구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