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늘 사 드릴려고 했더니만. 안타까비. 다음 기회는 없다는. ㅡㅡ;

그럼 우리 ㅤㅊㅣㅋ빠는 전부 알콜 중독 치료를 받아야해요. <br />
우리는 맨정신으로는 살 수 없는 날들의 연속인데요. <br />
개대화와 코칭 스테프 일당, 대체 겨울에 뭐하고 논 것이냥. ㅡ,.ㅡ

반대적인 측면으로다가 꼴데 팬들도 매일 술이랍니다. ㅡㅡ;

저도 두분에게는 술 얻어먹을 생각없습니다.<br />
<br />
마셔봐야 제가 별로 위로가 되지 않을것 같아요.

왜 그러세요..<br />
지난 10년간 단련되고도 아직도 부족하신가요.<br />
체념의 미학이 필요한 팀이라는거 모르시나요..<br />
<br />
전 그냥 포기하고 산 지 오래라.... 이기면 잘했다.. 지면 그래 니놈들이 그렇지.... 하고 산다는..<br />
<br />
근데 롯데 팬들은 정말 술 좀 쏘세요!!! <br />
고마운 줄 알아야지. 1위 올려드렸는데...

타이거즈가 이겼으니 제가 술을 사드릴수는 있습니다용가리~

상대편이 승리의 감동을 최고조로 느낄수 있게 경기 시나리오를 너무 잘 만드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현회님이 오늘 양재벙개 하시려는군요...

오늘 할까유 ? ㅎㅎ.

성근님 오늘은 안된다니 오늘 바로 해야죠..

오늘은 헬쥐 살아남니다 성근님

탕면님 삐지시면 무서븐디. ㅡ,.ㅡ;

오늘 기아 선발 윤석민이든데....

이런 분은 잠실야구장으로 보내드려야 합니다.... 팔뚝에 소주 링거 꼽아서.....<br />
<br />
며칠전 직원에게 내려갈 팀은 내려갈 때 안&#46080;나??? 하고 농담했는데 미안하더라는.....

제가 사드려야 하나요?<br />
기아... 삭발(?)한 효과를 보는듯합니다.. ㅎㅎ<br />
근데 윤완주 1루 송구할때마다 염통이 쫄깃해집니다 ㅠㅠ

그 직원이 얼마나 맴이 아팠을까요.<br />
<br />
태희님의 서글서글 미소뒤의 잔인함이 느껴집니다. -.-

그 누군간가 전거 같기도 하네요 ..<br />
범죄예방 차원에서 ㅎㅎ

윤병희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난중에 기회가 되면 거나하게 취해보겠습니다.

두산이나 LG나 거기서 거기라 술 사드리긴.... ㅜ.ㅜ<br />
<br />
넥센 팬들이 성근님께 술 사드려야 할 듯....

오늘 꼭 사주고 싶은데....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