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얼쉰 글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관심받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관심꺼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관심법은 옴마니 반메 홈인데... ㅡ,.ㅡ;

캐무시... 무관심이 답이지요.

몇년전 일인데 <br />
<br />
음식점 에서 **을 먹고있는데 **안에 바*벌*가 보이더군요.<br />
놀라면서 그래도 익었겠지 생각하면서 두 젓가락째 집는 순간 더 이상은 안되겠어<br />
아줌마 하고 보여주고 죄송하다는 말씀듣고 나왔어요.<br />
<br />
보는 순간은 놀랬지만 뭐 이정도 했는데 안되더군요. 제 내공이 몇 년동안 왕창 높아진것도 아니라서<br />
참 어렵네요.

L ㅋㅋ '익었겠지' 생각하면서 두 젓가락째 집는... 대단하십니다. <br />

저두 기분이 급하게 드럽게 되네요.<br />
하여간 거짓말 잘하는 시키들이 말은 드럽게 많다는.<br />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고 또 거짓말로 덮고 ... <br />

오늘 올린 글을 보니 좀 섬&#52255;한 느낌마저 듭니다.<br />
사람이 저렇게까지 할 수 있는거구나,<br />
스스로를 부정하면서까지 이곳 와싸다를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그 집요함이란...<br />
<br />

따라다니는 부대원의 충정을 보거나 첨 구경하는 사람들이 어쩌다 박수 처주면 그런놈은 지가 광대인줄도 모르고 환장해서 디비지는 법입니다. 오늘도 전 그놈땜시 몸에 경건한 사리 하나 늘렸슴돠.<br />
옴마니 반메홈.

어쩜 그리 똑같을까요.<br />
말도 안되는 자기 합리화를 들이대는 그 뻔뻔함이란...<br />

올 때마다 사뭇 예의바르게 맞아주시는 분들도 이해가 안갑니다.<br />
가끔 올리던 영화이야기에 감동을 먹으셨는지, 점잖은 듯 쓰는 글발에 혹하시는 건지, 좀만 들여다보면<br />
가증스러운 면모가 보이는데 '정치적인 입지는 다르지만 존중한다'는 분들 꽤 있어요.<br />
그간의 행태를 보면 존중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끔찍하죠.

ㄴ그분들은 아마도 크게 신경 안쓰셔서 그런게 아닐가요? 저도 그 자의 글은 아예 열어보지 않는데, 그러니 마음이 너그러워지더라고요.^^ 무관심이 정답인듯.

음료수 병에 든 농약은 자살할 사람외에는 마시지 않습니다. <br />
<br />
다만 그 것이 음료수인지 착각해서 마시는 사람은 있겟죠,. <br />
<br />
그래서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음료수병에 든 독약입니다.

오거나 말거나 뭐 간시미가 없으니까요...

오늘도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군요.<br />
다른 곳에 그야말로 저질스럽고 상스러운 표현을 남발하며 수구꼴통의 논리를 싸질러 놓은 글들이 <br />
어느 회원분의 검색으로 까발려 졌을 때도 참 시덥잖은 변명을 해대던 모습이 떠오르네요.<br />
저렇게 점잖은 체 하는 철면피의 가면이 통한단 말이죠.

걍 냅두세요...ㅡ,.ㅜ^ 전 아예 스킵합니다...한동안 뜸하더니 선거철되니 슬며시....ㅡ,.ㅜ^

세계는 위험한 곳이다.<br />
<br />
악을 행사하는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br />
<br />
악에 대해 그저 바라보기만 하고<br />
<br />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br />
[출처] [아인슈타인 명언] <br />
<br />
<br />
퍼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저도 한 번 더 생각해봐야죠.<br />
<br />
<br />

L 정문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