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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리히터의 58년 녹음(Archiv)이 좋던데요.<br />
멘겔베르그, 귄터 라민, 푸르트뱅글러건 생략이 많고 음질이 별로고,<br />
마우엘스베르거는 너무 경건한거 같고,<br />
클렘페러는 너무 늘어지고,<br />
카라얀 50년판은 페리어의 음성이 인상적이지만 음질이 별로고,<br />
소마리의 연주는 좋은데 발췌반밖에는 &#47791;들어봤고,<br />
들어본 음반중에는 리히터연주를가장 자주 찾는 거 같습니다. <br

LP라고 한정 하시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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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이라고 칼 리히터가 어떠실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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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수난곡은 헤레베헤와 가디너의 cd 밖에 없어서 LP는 조심스러운데 리히터의 요한수난곡 cd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유추해 보면 마테수난곡도 좋으리라 상상해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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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앨범이니 Lp가 있으리라 보고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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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카라얀이 군들라 야노비츠와 한 판이 있던데 그것도 궁금하네요<br />

제가 마태수난곡만 한 30가지 가지고 있는데, LP로 나온건 하나도 없네요........거의다 80년대 이후 녹음이라...... 최근연주 스타일이 매우 싫지 않으시다면, 필립 헤레베헤나, 마사키스즈키, 쿠이켄의 음반을 조심스럽게 일청을 권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LP로 쉽게 구할 수 있는건 역시 칼 리히터 58년판일거구요.<br />
훨씬 더 느려져서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리히터의 70년대 후반 녹음도 나름 좋다는 얘기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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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로 구하기 쉬운지 모르겠지만 종교적인 깊이로 본다면 마우에르스베르거의 연주도 좋구요.<br />
조금 더 묵직한 연주로는 클렘페러의 연주도 있습니다. 전 너무 무거워서 별로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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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얀의 연주도 호불호가 갈리는

감사합니다. 찾아볼것이 많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