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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ㅡ,.ㅜ^<br />
<br />
수호지의 만두가 생각납니다....ㅡ,.ㅜ^

묵비권 행사중이랍니다..<br />

몇번째 범행에서 잡힌 걸까요???

앞으로 저런 사건 점점 많아질듯....<br />
<br />
20년전 가리봉 조선족 시작으로 번지면서 독산 대림 신림...ㅜㅜ<br />
<br />
서울도 점차 외국인 없는 지역이 집값 더 높아질것 같아요<br />
<br />
따지고 보면 높이는게 맞겠죠 특수지역 이촌동 연희동 빼곤...<br />
<br />
영화처럼 제2국 거주지역 슬럼화 부촌은 자기만의 탄탄한 요새구축...ㅡㅡ

헐.. 설마.. 끔찍합니다...

맘 놓고 나다니지도 못하겠군요... <br />
국민을 적으로 돌린 권력보호에만 치중하느라... 대국민 치안은 부재상태... 대단한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이런글 올라오면 "마녀사냥"이니 "일반화의 오류"니 "균형잡힌 시각"이 어쩌느니 하는 글들 올라올텐데요.....<br />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데 <br />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을 저급하게 보는 분들 보면 참 깝깝합니다.

쉬쉬하는 정부가 더 문제입니다................

어설픈 국제화라는 미명아래 <br />
저런인간들이 버젓이 들어오는 허술한 정책.<br />
방관하고 있는 관료들탓에 <br />
서민들만 불안한 세상.. <br />

대기업 기사 삭제하면 머니파워 때문에 그러려니 하는데..그나마 이해도 가구요 <br />
<br />
이런사건도 삭제라면...ㅜㅜ 진짜 답없고 희망없는 대한민국...

혐한, 혐일, 혐중국....이러면 행복한가요???

어떻게하면 이 기사를 보고 "혐한, 혐일, 혐중국....이러면 행복한가요???" 라는 <br />
병신 같은 생각을 할 수있는지 궁금하네요.<br />
그럼 현동일님은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면 만족하시겠습니까?

혐한, 혐일, 혐중국 다떠나서 이거원 밤길무섭고 우리내자식들 걱정되서 못살겠어요

중국 광저우 30대 남성, 4세 여아 납치 후 토막 살해<br />
<br />
현지 경찰 “피해자의 사체 먹은 혐의도 있어”5673 (2009.01.07 18:19:59) <br />
중국 광저우에서 30대의 한 남성이 4세 여자아이를 납치한 후 토막 내 살해하고 인육을 먹은 끔찍한 사건이 발생해 중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br />
<br />
7일 중국 <광저우일보>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지 경찰은 30대의 실업자인

전 세계인들이 모두 극악한 중국인들을 두려워해 <br />
왕따하는 걸 원하시는 racist 아니시죠..?<br />
이곳도 우리도 흉악범죄 넘쳐납니다<br />
제발. 괴물욕하며 괴물이 되지 맙시다<br />
<br />

일반화의 오류... <br />
흉악범죄는 어디서나 있다.<br />
중국만큼 인신매매, 유괴, 부녀자 납치가 흔한 곳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ㄴ 글쎄 인구대비 범죄율 감안한다면 과연 그럴까요<br />
그리고 무엇보다 타인종혐오는 바로 순혈주의 극우성향을 내포하게끔 되어있읍니다<br />
범죄를 경계하는것이야 늘 강조해야겠지만 특정국가나 민족을 대상으로 하는것또한<br />
극복해야하는게 맞지않을까 소견입니다

19금 입니다<br />
<br />
http://blog.naver.com/godemn/20159178887<br />
<br />
다소 과장되고 편협한 시각도 분명 있습니다만...요청하시는 회원분이 계시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80년대 후반 한국은<br />
인신매매, 유괴, 부녀자 납치가 흔한 곳이었습니다.<br />
<br />
젊은 여자들은 사창가로 작부집으로,<br />
남자들은 섬으로 멍텅구리 배 노예 생활이<br />
날이면 날마다 뉴스를 장식하던 시절이었습니다.<br />
<br />
2012년의 한국 사정에 대해서,<br />
" 미 국무부는 인신매매 실태와 관련해 세계 각국 정부의 피해자 보호, 가해자 처벌, 예방활동 실적 등을 토대로

범죄를 미워해야지 특정 인종이나 국민을 증오하는 것은 <br />
"마녀사냥"일 뿐 아니라 <br />
또한 "일반화의 오류"이기에 <br />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합니다.

러시아 인육사건<br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831601002<br />
...외신은 러시아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청년이 살코기를 기름에 지지거나 튀겨 인육음식을 만들었다.”며 “소시지까지 먹는 극악함을 보였다.”고 전했다.<br />
<br />
러시아의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청년은 인육을 햄버거를 만드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까지 했다.<br

중국인 범죄자들이 대거 유입되는데 계속 범죄만 미워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끝...

참 답답하군요. <br />
<br />
인종적 문제가 아닌 정신병적 문제 맞다고 칩시다. <br />
그렇지만 우리 옆에서, 우리들이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은 중국인, 조선족에 집중되어 있다는 거죠. <br />
<br />
러시아 청년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인육 요리 한답니까? 독일인이 인육먹으러 우리나라에 출장온대요? <br />
<br />
무슨 앞뒤 맞지도 않는 궤변을...

ㄴ 호석님 윈~!

박재영님은 토론이나 논쟁을 <br />
이기고 지는 싸움으로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br />

우리나라에서 <br />
인육먹었다는 증거가 있나요? <br />
<br />
마치 중국인을 식인종 취급하는 것에 대해 <br />
인종적 편견이아닌 정신적 문제라는 것을 부각 시키기 위해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 사례들을 가져온 것에 <br />
불과한 것을 궤변으로 치부 한다면 <br />
<br />
이 문제에 대해 반호석님은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가요? <br />
중국인들이 인육 먹으로 우리나라에 출장 온다고 보십니까?<

비약하지 마세요. 국교단절 하자는 얘기도 아니고 특정 인종을 범죄인 취급하자는 얘기도 아닙니다. <br />
왜 상대편이 하지도 않고 생각하지도 않는 내용으로 비약해서 논점을 흐리십니까? <br />
<br />
위에 말씀하신 독일인, 러시아인 얘기도 완전히 비약이예요. 누가 그런 식인습관에 대한 범죄의 존재를 모릅니까? 다들 알고 있어요. 누가 그런 내용을 몰라서 이러나요. 그걸 지금 상황에 갖다대는건 이해가 안간다는 거죠.<br />

김용민님 대림동 오셔서 1시간만 계셔보셔요 ㅎㅎㅎ<br />
<br />

세계 어느나라든 차이나 타운은 범죄의 온상지대입니다. 정말로 경계가 필요한 시점이 왔습니다.<br />
인종차별하자는 것도 특정국민혐오하자는 것도 아니고, <br />
외국인이 백주대낮에 애 집어들고 뛰어가는 일이 일어난적이 있던가요?

반호석님의 결론이나 제 결론이나 다른 차이점은 없는것 같군요. <br />
다만 제 글을 잘못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br />
<br />
국교단절에 대해서는<br />
<br />
"중국인 범죄자들이 대거 유입되는데 중국과 국교를 단절하자는 말씀인가요? <br />
그런 의미는 아닐거라 믿습니다. <br />
흉악한 범죄에 대해서는 국가가 통제해야 하는 것이고 <br />
특정 국가에서 흉악범들이 대거 유입된다면 거기에 대해

장면1.제가 사는 좋지도 않은 아파트도 임대아파트와 경계를 철책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곳의 임대아파트의 아이들이 놀이터에 놀러 오면 엄마들은 슬금슬금 피하게 하지요....그 곳의 아이들은 말도 거칠고, 사랑도 받지 않고 커서 자기 아이들에게 해꼬지할까봐서....<br />
<br />
장면2. 대놓고 강북아이들은 강남아이들보다 거칠고 예의 없다는 말을 자주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돈 있는 집 애들이 공부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얼굴도 예쁘

현동혁님 사례들이 원글과 무슨 연관이있는건지 이해가 돼지않는군요...사례를드신 임대아파트로 대변돼는 저소득층에 대한 차별과 멸시는 당연이 사회악으로써 없어져야할것이고 우리모두가 노력해나가야하겟지요 ..그건 우리민족이고 원래부터 내 이웃이었기에 그런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거죠 하지만 오지랍이 넓다고 표현해도 될까요?처음부터 다문화를 빙자한 값싼노동력수입으로 자본의 이익만 극대화시키려는 불순한 동기로 시작된 중국및 조선족등 중국에서도 하층민을 이

그런 시간으로 본다면 미국에 있는 불체한국인이나 재일거주 한인 불체자들<br />
모두 현지인들에게는 가시적위협군이기 때문에 지문등록나 거주지이동시신고등<br />
잠재적 범죄자취급이 당연시되어야겠지요<br />
<br />
사실 내면에는 내아이 내가족만 우선시하는 분리주의가 있읍니다<br />
위에 예시된것처럼 손잘안

현동혁님 얘기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정말 뜬금없다고 느껴집니다.<br />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사실 뜬금없네요.<br />
<br />
김용민님 경우보다 몇 걸음 더 많이 벗어나신 듯... <br />
<br />
김용민님의 경우도 제가 보기에는 조금 벗어난, 논리와 위치가 맞지 않는 사례이고, 굳이 가져와서 끼워맞추기엔 억지스런 예라고 봅니다만 동의하지 않으시는것 같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각자 갈 길 가죠.

원래부터 내 이웃이라....호모사피엔스는 아시아인이든든 유럽이든 호주든 아메리카 인디언이든 다 같은 아프리카에서 이주했지요...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어요...한 20만년 이던가.....농경의 시작과 더불어 잉여생산물이 생기면서 문명이 발현하며, 부의 불평등은 시작이 되었겠지요....이주 노동자들이 잘 먹고 잘 살자고 한반도에 돈 벌러 왔겠지요...그게 이 세계를 움직이는 자본의 논리이기도 하겠고요....왜 그런 화풀이를 자본에 하지 못하면서,

역시 대단하신분이군요 20만년정도야 그리 오래되지않은 어제의 일이고 왜 그럼 어차피 아담과 이브를 조상으로 둔 위아더월드니 이왕에 이리된거 국가를 없애고 전세계를 하나로 퉁치자고 하실듯하군요 현동혁님의 인류애에 무한히 감동하여 눈물이 쓰나미를 이룰 지경입니다...비열하고 부끄러운짖을 일삼는 저같은 자들이 감히 그 고견을 몰라보고 딴죽거린점 성인같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세요 ..<br />
<br />

좋은의견 많이 주셨네요..<br />
오원춘건으로 조선족,국내거주 중국인에 대한 시선이 곱지않은 상황에서 생긴 사건이라 충격적이고..범인의 의도가 뭐였을까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상상하기도 싫은 상황들이 떠올려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br />
오원춘 사건도 제대로 수사해서 진실이 무었이였는지..명확하게 밝혀져야 쓸데없을지 모를 의혹들이 사라지겠죠..정말 궁금합니다..

성범죄 사건으로 보이는데요. 인육의심사건으로...쩝...

이런 말 입에 담은것조차 고인과 유족들께 죄짓는것이라 조심스럽습니다..<br />
오로지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식칼만을 사용해서 300여 조각으로 (아..정말..)분리해서 여러개의 비닐봉지에 나눠 담았다는데..<br />
이게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정황인가요? 그런데 경찰은 단순 성폭행,살인사건으로 결론을 냈습니다..그대로 믿어야 할까요? <br />
<br />

오원춘사건은 의심의 여지가 있지만, 이 사건도 성범죄가 아니라 인육의심으로 가는 것은?? 일반적이지않다고 봅니다. <br />
<br />
개인적으로는 오원춘사건도 사건 발생 정황상 인육보다는 다른 이유로 봅니다만...

중국(음식점 종업원)인이 어린아이를 납치하려했다 (사실)<br />
-->혹시 인육을 목적으로한 납치는 아닐까? (추정)<br />
중국인에 대한 우려 확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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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캐나다, 독일 등등 여러 나라에서도 인육 사건이 있었다.<br />
--> 중국인이라는 우려보다는 정신병적 사건으로 보자 (일반화에 꿰맞추기 위한 궤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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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범죄자들이 대거 유입되는데 중국과 국교를 단절하

수원지법 제11형사부(이동훈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살인 및 사체 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원춘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시신의 살점을 365점 도려낸 잔혹성과 엽기성을 고려했다”며 “피해자를 강간하려 납치했다기보다는 사체 인육을 제공하려는 목적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고 판결문에서 밝혔다. <br />
-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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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 내용을 잘 보십시오... 논쟁의 거리가 아닙니다.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밝힌 사실입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