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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라고 안한게 다행일까요......
을쉰 진짜 삐뚜러지길 바라시는겁니꽈-_-;<br /> <br />
오호 서재호님 그럴듯 한데요. 하지만 위로는 안됩니다
그래도 아저씨 보다는 좋으신 겁뉘다 ㅜ.ㅜ
아들이 여친 데리고 온줄 알았더니...<br /> <br /> 노총각인지 아이 아빠인지 귀신같이 알더군요.
오늘 자게 사진을 보니 아버님소리 들으실 모습은 아니신데(젊은 오빠?).... 저는 이제껏 동안이란 소릴 하도 들어서... 뭐 저도 아이들 소아과에선 아버님 소리를 듣지만요. ===333
ㅋㅋ..<br /> 잘생긴 옵빠....이리 와서 앉으시와요...<br /> .............이 소리를 듣고 싶었던 모양이군요..
유치원가면 저도 아버님입니다..ㅋㅋ
은근 즐기시믄서....ㅜ,.ㅡ^
아빠?
'오냐.. 우리 며늘아가' 하시지 그랬어요? ^^
그럼 "옵빠!" 이러길 바랬수?...ㅡ,.ㅜ^ 잉가나?
한 두해 들은 소리도 아닌것같은데 몰 그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