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행당동에 유명한 약국이 있었는데요,,,선약국...<br />
그 약국의 연고가 화상치료나 피부치료에는 아주 효엄이 있었습니다.<br />
법이 바뀌어, 약국이 제조를 못하게 되고, 주변 병원에서 신고해서 벌금도 물고, 일산쪽으로 피해(?)갔는데요,<br />
그러다 아예 문을 닫은걸로 들었습니다. <br />
이글도 재미 없겠죠??
타 게시판에 적은 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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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카이로프락틱, 추나요법" 을 보고 생각나는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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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변두리에 있는 작고 깡 마른 할머니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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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까락으로 찌르고, 손 바닥으로 두드리고.... 그렇게 척추 등에 문제 있는 사람을 치료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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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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