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러니까 오늘은 말이죠.
이거참 제 입으로.. 아니 손으로 쓸려니 참 쑥스럽네요 ㅎㅎ
☞☜ 아.. 부끄러워라;;;;
그러니깐 을싄께서 잘 표현하는 방법으로 써보자면!!
상태가 학씰하지 않은 이상한 상태의 상태.. 모 상태 회원의 생일입니다!! >.<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자면!
1981 년 6 월 26일 새벽 출생
신생아
우연히 손에 쥔 솔방울을 던지니 달걀로 변했다고함
아기
침을 콸콸 흘리고 다녀서 턱받이가 견디질 못했다고함
아기랑 청소년사이
시골할아버지 흑백 티비(110v)를 220v 에 꼽아서 산산조각으로 만듬
청소년
pc통신으로 머드게임했다가 요금 15만원 나온거 보고 가출 시도(결국실패)
청소년 ~ 청년
시험당일에도 교과서 한번 펼쳐보지 않은 불량학생이였음
군인아저씨
우리나라 뒤에서 최전방보다 조금 후방인 울산에서
81미리 박격포를 혼자서 번쩍 들고 힘이 장사라고 소문남 (다음날 몸살)
전역후
내 머리가 멍청해서 공부를 못하는건지 궁금하여 공부를 처음으로 해봄
20대 중후반
먹고 살기 위해 사업전선에 뛰어들었는데 펙스 보내는 법도 몰라서 욕을 바가지로
먹으면서 일하기 시작함... (안습 ;;)
20대 후반
호진이랑 예준이가 짜잔 하고 나옴
30대 초반
지금 이글쓰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