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발가락 힘이 늘 훈련되어 있으며 뒷꿈치를 들고 다니면서, 늘 날렵한 신체를 갈고 닦는 경우에는 <br />
사냥하던 본능9원거리 근거리 시야 확보 본능)이 살아나서 시력 감퇴가 늦게 옵니다. <br />
물론 신장이나 간에 병변이 생기는 경우에는 예외라고 보여 집니다. <br />
인간이 사냥할 필요 없고 앉아서 일하며 피신할 이유가 없어지면서 <br />
시력은 감퇴해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저는 40 조금 넘으니 노안 온 것더군요. <br />
지금은 돋보기 사용하지 않으면 근거리 책을 볼 수 없습니다.

김상현님 안경 관련하여 질문을 하나 해도 될까요?<br />
후배가 실내에서는 일반 안경 외부에서는 선글래스 처럼 색이 나타나는 렌즈가 <br />
있던데 돗수없이 칼라가 변하는 렌즈 착용하면 괜찮을까요?<br />
시력은 아직 괜찮은데 어릴적부터 눈이 자주 시려서 빛에 약함은 물론 <br />
미팅 때도 가끔 눈이 시려 곤란할 때가 있어 안경을 하나 맞출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br />
괜찮을까요? 괜찮다면 렌즈와 테 추천 부탁

저는 딱 오십들어 오니까 노안이 오더군요,돋보기를 써야 하나 조금 갑갑하게 있는 중입니다.

내 작살표 돌돔 안잡아 주시는 창욱님은 수경(물앵경)을 쓰실것을 권해드림돠...ㅡ,.ㅜ^

김상현님..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br />
<br />
저는 책 등을 한참 보고 있다가 먼 곳을 보려고 하면 한참동안 촛점이 잡히지 않아 고민입니다.<br />
핸드폰을 잠시 보다가 고개를 들면 눈 앞이 흐려서 저만치서 오는 사람의 얼굴이 구분이 안됩니다.<br />
이런 현상도 노안의 일종이라고 짐작은 하고 있는데, 혹시 가까운데 볼때 안경을 쓰면<br />
좀 나아질까요?

퇴근후 답드려요<br />
신석현/원래 시력이 좋아서 도수없는 변색을 하셔도 될지,아님 시력이 다소 안좋아서 도수있는 변색을 해야 할지는 댓글로 문진하기보다는 직접 내방해서 상담해드릴께요.<br />
물론,저는 돈에 크게 연연할 정도의 규모로 안경원을 운영하지는 안는터라-상대적으로 월세 싼곳에 입점한지라 월매출600만원만 나오면 월세,렌즈값,테값 공제하고 월150만원정도는 됩니다-매출에 대한 부담이 많이 덜합니다<br />
빛에 예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