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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괜한 고행의 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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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22: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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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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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괜한 고행의 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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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 [가입일자 : 2013-11-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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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벨 4344를 들인지 겨우 한달..
역쉬나 4344는 멀티 구동을 안하면 제소리를 만들기 어렵네요...
소리가 취향과는 좀 거리두 있구...
오늘 마산에 있는 거시기에서..
알테기 A-7 을 구입하기로 계약 했습니다..(유닛, 드라이버, 네트워크, 혼)
인클로져는 보이스우드에 주문하는데 거의 한달 걸리는군요...
4344랑 같이 영입한 매킨 퍼렁눈깔 MC2500파워는 돌려 보내구..
이넘을 AV 프론트를 겸해서 사용할라 카는데~~
앰푸를 몰 사용해야 할지...
번데기 노친네한테 있는 딩공관 EL34를 빼았던지.
조기 떡갈비 사주기 시러서 분당인지 오덴지루 도망간 경후니한테...
카포파워를 갈취하던지...
어디 EL34딩공관 좋은 앰푸 가지구 있는 횐님이 있으믄..
어여 자수하시기 바람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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