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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짝을 다른 걸로 교체해보세요...ㅡ,.ㅜ^ 싱싱한 한우 등갈비짝으로....3=3=3=3=3=3=3=3

제 친구 골프 2달만에 갈비뼈가 아프다고 하더니, 원인 찾지 못하다가 결국 종합병원에서 뼈 스캐닝해보니 내부에서 크랙발생....한달간 심한운동하지 말고, 갈비쪽 관리 처방......현재는 거의 붙어가는 중입니다........아마도 그런 경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병원 가보세요 갈비뼈 골절 꽤 많아요

울 형님도 3개월 숨도 제대로 못쉬고 고생했다구 전에 말 안했수? 내가....

상무님이 자기 친구는 뼈에 금이 갔는데도 그냥 쳤다고 하네요. 그래서 남들 한달이면 붙는데 이 양반은 삼개월에 걸쳐 아팠다고 합니다.

섣불리 몸만 과신하고 무리하지 말고 병원 한번 댕겨오셔....ㅡ,.ㅜ^

넘 무리하지 마삼.. 성근님.

실금 간거 맞을 겁니다. <br />
우리회사 부장님도 참고 쳤는데 이미 부러졌다 붙는데. 새로 금간데. 몇군데었더라고<br />
쉬는게 답이에요

꼭 안아 주세요.<br />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br />
당분간 사랑도 못하시겠네요.

창원님...ㅡ,.ㅜ^ 탕면님이 덩치와 근육(?)이 있어서 그렇진 않을겁니다..

뼈에 금 갔을 때 계속 운동하면 붙을리가 없잖아요

골프를 버리세요.....

피로골절은 x-ray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고합니다 심한 운동보다는 이미지 트레닝을 통한 노력도 실력향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br />
인간이 하는 운동중 아마도 유일하게 뒤로도 가는 운동 일겁니다 ^^ 그러니 몸 상태를 체크하면서 하셔야 <br />
올바른 습관이 생깁니다 골프는 잘하기위한 것보다 근육에 올바른 동작을 심어 주는게 맞을겁니다 <br />

19홀?까장 돌면 자칫 해면체?가 골절 될 수 이씀다. ㅡ,.ㅡ;;<br />

그거 숨쉴때마다 아프던데요<br />
기침이나 재채기하면 지옥도 왔다갔다 하죠 ㅎㅎ<br />
전 한달 공안치니깐 괜찮어 지더군요<br />
안되면 어프로치나 퍼팅연습하세요^^

저도 골프 첨 배울때 2달정도 열공 하다가 옆구리 에서 등짝으로 가는 부분이 무쟈게 아파오더군요..<br />
걍 근육통 일거다....라는 말만 듣고 계속 공치다가 어느날 등짝에서 우지직`~!! 으헉`~~!!<br />
순간 숨을 못쉬겠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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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집에들어가 샤워하는도중 코를 풀자마자 제체기가 나오는데..<br />
삶과 죽음에 세계가 있다면 그두세상이 다보이더군요..<br />
죽다 살아났다는 겁니다..<

쉬시는게 제일 좋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습하고 싶으시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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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어프로치와 퍼팅 연습에 집중해 보세요.<br />
숏게임에 강해야 정말 땐땐한 공이 됩니다.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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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로 홀컵 옆에 딱딱 붙이면 그야말로 고수의 반열에 빠르게 오를 수 있습니다(보너스로 동반자들 맨탈붕괴^^ )<br />
임펙에서 방향성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가며 치다보면 언제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나 할 정

조만간 병문안 가야겠다...ㅡ,.ㅜ^ㅜ

저도 두달만에 옆구리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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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찍어보니...실금...약먹으며 보름정도 쉬니 좋아져서 또 열심히 연습하고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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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초기에 잡아서 그렇게 통증이 심하지는 않았지만...기침할때마다 따끔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