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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라하면 기분 나빠하실것 같아요,,,그냥 거짓말...로 ㅠㅠ
ㅋㅋㅋ
sb님이 너무 아픈 곳을 후벼파기 땜시 그런거 아닌가 싶슴돠....ㅡ,.ㅜ^<br /> <br /> 전 수년전 어느 부터 겪었던 벙개의 아픔(?) 이 있어서리 대인 기피증이 있는거 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슴돠....
고기한번 맛보는게 소원임돠 ㅠㅠㅠㅠ
멀리서 부르면 부담스럽긴 합니다...<br /> 종호을쉰께서 대인 기피증(?)<br /> 모네그림 같이 보긴 다 틀린건가요.............ㅜ.ㅜ
얼쉰은 소인 선호증 이쉽니까?
콧잔등을 확 깨물어 버리구 싶은 내 설봉 우또리 안돌려주는 것도 모자라 에펠탑과 세느강, 그리고<br /> 몽마르뜨 언덕도 안갖다 주는 문종님....ㅡ,.ㅜ^ 되씀돠....앞으로 퇴근할 때 뒤 조심하시기 바람돠...<br /> <br /> 모네그림 창연님....그건 낭중에 별도로 야그를 나누심이....ㅡ,.ㅜ^
악의가 없는 "개구라"는 전혀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br /> 은제고 종호을쉰 우산기타연주 한번 들어야 할낀데.....<br /> <br />
거리가 멀어서리.... 죄송함니다~ ㅎㅎ
종호을쉰은 여자사람 기피증은 없는것으로 판단됨돠.. 탕웨이 겨털도 무지 좋아라하시니까... ㅡ,.ㅡ'
개구리와 개구라 그리고 김구라는 어떤 차이인지..
ㄴ 1 끗 차이임돠 ... ^ ^"
승빈님! <br /> 오데로가까요?? 지금 퇴근 하는데 바루 날아 갈게요 ㅋㅋ<br /> 휘리릭~~
굴뚝이랑 유리창을 확 깨버리구 싶은 상희님...ㅡ,.ㅜ^ 아마두 평생 제 연주는 볼 기회가 읎쓸껌돠...<br /> <br /> 하멜이 배타구 왔던 동네 언저리에다 파묻어 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겨털도 겨털나름임돠...잉가나...
이런 뒷담화는 뭘 좀 먹어가면서...
막상 부르면 아무도 안나옴 <br /> 심하게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