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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은 직원관리차원에서 ㅣ용처리되나요?<br />
아님 승빈님 지갑에서?

당근 비용처리죠...ㅜㅜ

금태라도 둘렀는지 한번 물어보시지~~~ 쿨럭

꽃밭에서 놀다 오셨군요.@.@.........

인공호흡이 필요함뉘돠.<br />
ㅠ.ㅠ

저렇게 예기해도 남자가 정말 맘에들면 변하던데..ㅋ<br />

제정신인지...ㅡ,.ㅜ^ <br />
월수 420 벌려면 얼마나 몸부림을 치고 손에 지문 닳아가면서 일을 해야 하는지 알기는<br />
아는건지...

휴~~~ 증말 한숨만 나오는 세상 입니다...

만나기도 전에 월수입 내역이 벌써 다 파악되어 있군요.

저런 얘기는 대체적으로 자학성이 많아요 <br />
<br />
자기 한계를 정해놓은거죠.. <br />
내가 비록 이모양이지만, 100-200만원 버는 사람만날정도는 아니다..<br />
(남들보기는 그게 어울리는건데)<br />
<br />
어찌보면 안된거죠 <br />

월수 내역이 사백, 오백이 아니고 사백 이십....<br />
그 뒷자리는 안 궁금한가 보군요. <br />
오백이어도 집 안 사오면 싫어할걸요.

예쁘면 이해하셔야 함다.

허지만...... 오로지 갈취 하나로만 월수, 큰거 3 장, 그것도 꾸준히 올리시는 을쉰도 계심돠.. ㅡ,.ㅡ'

용두암 인근 다리밑에다 파묻어 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어여 발&#46386;구 안주무실껴?...

소개팅할때 월수입까지 알아야 주선할 수 있겠군요.

ㄴ 잘게요... 을쉰 내 꿈 꾸세요~오... 알러뷰~우..^ ^"

자격이 되는 처자들인 모양이져? ^^<br />

자격은요 뒷모습만 여자인데요...ㅠㅠ

용두암 인근 다리밑에다 파묻어 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꿈꿔줄 일 읍씀돠...

헐~ 나이 50은 1,500 같다 바쳐야겠군요....

승빈님이 잘못했네요... ^ ^.

자학이 맞는듯 하네요.<br />
짠~해지네요.

그런 아해들한테 세상물정을 가르쳐주시는 것이<br />
승빈님이 하셔야 될 일이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