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면 본인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믿으면 되는거 아니가요...
그 좋을걸 왜 가르쳐줄라고 할까요 ...
아마도 매일 나오면 돈얼마씩 준다고 하면 절대 같이 나오라는 말 안할겁니다
몇년전에 저희 동네 아주 유명한 두곳의 *회가 있습니다 엄청 큽니다
초등학교 후문에서 *도사가 두놈이 싸움니다 ..
이유가 뭐냐 서로 자기 들한테 오라고 초등 학생 앞에서
쪽 팔린줄도 모르고 야 이 미친** 한마디 했죠 애들 앞에서 잘한다
ㅎㅎ 지들 잘못 모릅니다 서로 잘났다고 합니다
애들한테 노트 연필 나눠주며 삐끼 하는 주제에 .. 같잖은 삼식이 두마리가
토요일 마다 했었는데 .. 지금은 모르겠네요
이사람들은 다수결도 모릅니다
자기들이 옳으면 열에 아홉이 틀리다고 해도 맞는다고 합니다
이해들 하시고 열받지마시고 더운 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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