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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들에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6-22 12:01:05
추천수 6
조회수   2,615

제목

개신교인들에게

글쓴이

이명일 [가입일자 : ]
내용
내가 글을 올릴 때, 비판하는 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곧바로 말한다면

님들은 한국교회의 개독화에 일조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와싸다에서 안티들과 불교인들이 걸핏하면 개독을 남발하며 교회와 개신교인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조롱할 때, 님들이 그런 악플 들에 한 번이라도 대응해 보았습니까?



엄밀하게 말하면 개신교의 많은 문제들은 개신교 자체의 문제이지, 개신교 밖의 문제가 아닙니다.

개신교인들이 십일조를 내든 말든, 왜 안티들과 불교인들이 십일조에 대해서 왈가왈부합니까?

교회를 건축하든 말든 왜 지들이 지랄 하는 겁니까?

대형교회가 있든 없는 왜 지들이 지랄하면서 개독을 남발하는 겁니까?



지들은 하룻 밤에 수십만 원, 수백 만원 술값으로 날리고, 유흥비로 날리면서 왜 개신교인들에게는 우리 돈도 마음대로 못쓰게 합니까?

개신교에서 일어나는 간통 사건은 불신자들에게는 매일 서너 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살인, 강간, 강도, 절도 수많은 범행들이 하루에도 수 없이 불신 인간들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왜 개신교에서 일어나는 사건만 문제 삼는 겁니까?

왜 또 그것을 무한 반복하면서 개독을 남발하는 겁니까?



님들이 이런 개독을 남발하며. 욕설을 퍼붓고 조롱하는 인간들을 향해 하나라도 댓글을 달아 보았습니까?

안티들과 불교인들이 떼로 몰려다니며 개신교를 욕하고 조롱할 때 당신들은 어디 있었습니까?

한 번이라도 해명 해 보려 했습니까?

시청앞에서 시위하는 것은 괜찮게 보이고, 시청 앞에서 전도하는 것은 그렇게 부끄럽게 보입니까?

안티들과 불교인들이 개독을 남발하며, 자게, 하게 가릴 것 없이 기독교를 조롱하고 욕하는 것은 괜찮고 내가 게시판을 시끄럽게 하는 것은 고상하고 품위 있는 당신들과는 다른 나는 개독처럼 보입니까?



도대체 님들이 한 일이 무엇입니까?

님들이 모태신앙이든, 몇 대째 믿는 집안의 사람들이든간에 님들 자신만 잘 믿으면 되는 겁니까?

교회가 개독이라 욕 먹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개신교인들이 무슨 범죄집단인 것처럼 여기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당신들에게는 괜찮은 겁니까?

불신인간들이 사회에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일부 범죄자들에게만 해당되고, 일부의 개신교인들이 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개신교 전체가 범죄집단처럼 취급되는 것은 당연한 겁니까?

물로 님들은 거기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자부하겠죠.



바로 그런 님들이 개독입니다.

당신들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지키는 것에 전혀 무관심하기 때문입니다.

그 교회와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저 북한에서는 용광로의 쇳물을 뒤집어 쓰는 수용소의 기독교인들도 있고, 생명을 걸고서 전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교회 개혁의 문제는 개신교 자체의 문제이지, 개신교보다 수십 백, 수백 배 타락한 불신인간들과 기독안티들의 문제가 아닌 겁니다.



교회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불교처럼 자신들의 종교권력을 이용하여 특혜를 받았습니까?

교회가 불교처럼 교회 밖에서 종교권력을 이용하여 어떤 특혜를 받았습니까?

한 달 내내 거리마다 연등을 달고, 거리를 막고 자신들의 행사를 했습니까?

교회가 사회와 국가에 어떤 특혜나 특권을 구했습니까?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님들 신앙 생할이나 잘 하세요.

내가 언제 님들을 비판했습니까?



내 신앙, 내 믿음이에 조롱하고 욕하는데 왜 내가 참아야 합니까?

님들처럼 고상하고 품위 있게 신앙생활하고 싶은 마음 전혀 없습니다.

저들과 싸우다 보면 오버할 때도 있고, 시끄럽게 할 때도 있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저들이 중들 도박 기사에도 개신교인들을 비웃고 조롱하는 것은 괜찮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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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2-06-22 12:01:43
답글

그만 하시죠....

이유성 2012-06-22 12:02:48
답글

오늘은 저 한 마리로 끝냅시다.<br />
<br />
................................절취선.........................

최종범 2012-06-22 12:18:31
답글

요즘 비빔면이 땡기네요 오이 채썰어서 넣고 김가루 뿌려먹으면 맛나요

황기언 2012-06-22 12:20:42
답글

'우리들 끼리 지지고 볶는데 남들이 왠 참견이냐'' 라는 논리인데요. 나눔과 섬김의 기독교 정신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생각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기독교의 근간을 흔드는 자는 외부인이 아니고 사실 내부인들입니다. 천국문 앞에서 서서 들어오려는 자들을 가로막는...

이주현 2012-06-22 12:24:33
답글

개독~! 개독~! 그러면 개독짓 하는 목사넘과 그 졸개들이 길길이 날뛰고 <br />
<br />
중놈~! 중놈~! 그러면 절밥이나 축내는 중넘들과 그 졸개들이 열받는 법이죠.

황준승 2012-06-22 12:24:40
답글

날씨 더우니 종범님 말씀듣고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br />
그냥 팔도 비비면이라도 먹을까봐요 ㅎㅎ

황준승 2012-06-22 12:25:14
답글

다들 오늘 점심은 뭘로 드시나요?

박원호 2012-06-22 12:26:07
답글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의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이유구 2012-06-22 12:26:15
답글

근성인정한다..ㅋㅋ

구행복 2012-06-22 12:26:20
답글

조금있다 한식 비&#54448;집으로 점심먹으러 갑니다.

이유구 2012-06-22 12:27:28
답글

저는 중국집왔슴다!ㅋ<br />
굴짬뽕!

이상규 2012-06-22 12:28:09
답글

오늘은 입맛이 없네요. 감자나 몇개 쪄서 소금 찍어먹고 싶습니다.

황준승 2012-06-22 12:29:28
답글

아, 초라해지네요... 인스턴트 비빔면 먹을 생각하니... <br />
<br />
구행복님은 오늘 도시에서 업무활동 하시나 보네요

권영호 2012-06-22 12:29:36
답글

비빔면 군침 도네요 ^^<br />
우리 이제 음식이야기 하시지요~

구행복 2012-06-22 12:30:24
답글

예...<br />
오늘은 도시사람입니다.

차진수 2012-06-22 12:33:09
답글

저는 한솥으로 때워야 겠네요..

최성용 2012-06-22 12:34:03
답글

무서버서 교회가야 할것 같음.

정재연 2012-06-22 12:37:48
답글

팔도 비빔면 최고따봉<br />
저도 교회다니는 소년소녀 가장6명을 무료로 <br />
가르치지만<br />
왜 이분글을보면 교회가 한심해지는지.....

zerorite-1@yahoo.co.kr 2012-06-22 12:39:16
답글

지혜로운 분들이 많으시군요.<br />
저희 건물 지하 식당은 오늘 초원의 집 이었습니다...

전길훈 2012-06-22 12:40:10
답글

저는 울 마뉨 도시락 기둘리고 있습니다. <br />
션한 오이 냉국이나 같이 가져 오면 좋겠습니다... ^^;;

이숭우 2012-06-22 12:41:34
답글

팔도비빔면이...<br />
뒤져 보니 없네요. ㅠㅠ

유기천 2012-06-22 12:45:50
답글

집에서 케익 한조각으로 때우고 있읍니다....

황준승 2012-06-22 12:47:18
답글

안재숙님... ㅠㅠ <br />
하루 정도는 염소가 되어 보는 것도... <br />
<br />
저는 기냥 근처에 유명한 밀면집으로 가렵니다. 비빔면은 아껴뒀다 다음에...

도영 2012-06-22 12:48:07
답글

어제 오후에 출출할 때 사무실에서 팔도비빔면 먹었습니다.<br />
오이나 좀 썰어넣었으면 싶었는데, 사무실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겠지요?<br />
아, 덥다 더워~~~

moolgum@gmail.com 2012-06-22 12:55:22
답글

짬밥. ㅡㅡ;

류철운 2012-06-22 12:57:34
답글

날도 더운데 전지전능한 신에게 비좀 내려달라고 기도나 하세요.<br />

권균 2012-06-22 12:57:45
답글

사무실에 혼자 남았습니다. ㅡ.ㅡ;;;<br />
혼자 식당에서 밥 사 먹는 일은 청승맞은데.. ㅠㅜ

강종연 2012-06-22 12:58:08
답글

전 방금 맛 디따 없고 비싸기만한 부대찌게 먹고 왔습니다..아..짱나...ㅡ.ㅡ;;

황준승 2012-06-22 12:59:05
답글

권균 얼쉰은 그럼 간짜장이라도 시켜 드셔 보세요

권균 2012-06-22 13:00:21
답글

1인분 배달해 달라 하기에는 배짱이 부족합니다. ㅠㅜ

김숙현 2012-06-22 13:02:08
답글

<br />
덥네요..시원한 깐도리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먹었어요. 요즘에도 깐도리 아이스크림이 나오더라구요 ㅎㅎ<br />

전길훈 2012-06-22 13:05:36
답글

권균 얼쉰 글믄 다방 아짐씨라두 불러서 같이 시켜 드세요. ㅠ.ㅠ

정진영 2012-06-22 13:05:39
답글

안 한다며 또....<br />
길다.<br />
굵고 짧게...

조동수 2012-06-22 13:07:09
답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비싸긴 해도 맛은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몬드 봉봉을 매우 좋아라 합니다.

함영민 2012-06-22 13:10:48
답글

중국집에서 제육덮밥 시켜먹었는데 맛이 괜찮네요^^

권균 2012-06-22 13:18:38
답글

전길훈 님, 요즘 서울에는 다방이란 게 없으니 그것도 힘들겠습니다. ㅠㅜ<br />

이기철 2012-06-22 13:19:49
답글

뭐하시는 분인지 잘 모르지만 <br />
대체적으로 안쓰럽단 생각도 드네요<br />
혹시 낮에 전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시는 그 분 맞나요?

bohyoreui@naver.com 2012-06-22 13:20:44
답글

지하철에서 사온 찹살떡과 콩떡

이종호 2012-06-22 13:22:04
답글

전 조금전에 전에 만들어 먹다 남은 어묵(사실 3일째 먹고 있음) 데워서 먹었습니다...ㅠ,.ㅠ^

entique01@paran.com 2012-06-22 13:27:27
답글

흐흐흐흐흐흐 배고프네유~ 얼쉰들...

최성환 2012-06-22 13:33:59
답글

우동에 돈까스 먹고 있습니다~

김지태 2012-06-22 13:41:31
답글

지는 이따 서너시나 되어야 뭘 묵을낀데 뭘 묵나...비빔면도 질렸고, 짜장면도 질렸고, 전투식량은 떨어진지 오래됐고...ㅡ,.ㅜ

김영광 2012-06-22 13:48:35
답글

참 할 일 없어요~ ㅉ

ccpns@hitel.net 2012-06-22 13:49:07
답글

미친놈.<br />
바로 너같은 놈땜에 개독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다.

bohyoreui@naver.com 2012-06-22 13:55:23
답글

김완호 너같은 새끼 때문에 내가 더 시끄럽게 하는 거야<br />
니가 왜 개신교인들에하는 글에 끼어들며 개독이라고 하는 거야<br />

강신구 2012-06-22 13:56:29
답글

콩나물 비빔밥. 덕분에 찬 하나가 줄었다는......

ccpns@hitel.net 2012-06-22 14:02:09
답글

그 이유를 설명해주마.<br />
<br />
고린도전서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br />
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br />
마 22: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br />

ccpns@hitel.net 2012-06-22 14:03:10
답글

지금 너에게 필요한 것이 뭔지를 깨닫고 물러가기를 바란다.<br />
회칠한 무덤같은 자야.

bohyoreui@naver.com 2012-06-22 14:04:54
답글

니가 성경을 믿니 성경도 믿지 않으면서, 성경을 왜 인용하는 거야?<br />
니 자신도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왠 지랄이야.

ccpns@hitel.net 2012-06-22 14:08:53
답글

한심한 인간.<br />
회칠한 무덤이라는 표현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구나.<br />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니.

도영 2012-06-22 14:09:41
답글

찌질하기는 ㅎㅎ

전성환 2012-06-22 14:11:00
답글

엄마젖이 아까운 인간

bohyoreui@naver.com 2012-06-22 14:16:30
답글

아 파리 떼가 또 꼬이는 군요...<br />
<br />
지들에게는 한 마디도 안했는데...<br />
뭔가 켕기는 것이 있긴 있나 보네....<br />
<br />
어쩔 수 없죠....<br />
<br />
구더기 무서워 된장 못담글 순 없죠?

전인기 2012-06-22 14:17:38
답글

얼르고 타일러도 알아듣지를 못하는 인간...

신동준 2012-06-22 14:23:58
답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br />
<br />
뭘하든 신경쓰지말라면서... 교인들은 왜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그리고 길거리에서 그렇게 믿으라고 강요하는건가요?

신석현 2012-06-22 14:36:51
답글

그렇게 집단에 대한 인식과 아집으로 거득차 있으면서<br />
세상에 어떻게 복음을 전하려 하십니까?<br />
<br />
왼뺨 맞으면 오른뺨 내밀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요~ <br />
비판이 그렇게 싫으면 기독교의 좋은 미담들 글이라도 이곳에 훈훈하게 쓰시던가요?<br />
자기 주장 펼치고 그 주장에 동의안한다고 쌍소리나 하면서...<br />
더이상 기독교 창피스럽게 하지말고 자중좀 하세요. 제에발 ~ 그만좀 하세요!<br

장재영 2012-06-22 15:32:19
답글

허허....웃지요.....허허

ljc9661@yahoo.co.kr 2012-06-22 16:07:28
답글

구교도 불교도 남의 종교가지고 비난하지 않는데<br />
유독 개신교인들은 구교를 불교와 의식이 비슷하다는니<br />
하나님을 믿지 않고 마리아를 믿는다는 둥 해괴 망측한 얘기를 <br />
스스럼없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br />
이게 개독이지 기독교입니까??<br />
개신교도 구교에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br />
<br />

김정덕 2012-06-22 16:21:44
답글

불교인들이 떼로 몰려다니며 개신교를 욕하고 조롱할 때...이런일이 정말 있습니까?<br />
<br />
기독교인들이 떼를 지어 다니며 사찰에 와서 행패 부리는것은 있던데..체육관에 모여서<br />
<br />
절들 무너지라고 기도 하고요...기본적으로 기독교의 타종교에 대한 기본인식 부터 <br />
<br />
맘에 들지 않아요

김영상 2012-06-22 19:31:15
답글

강간 불륜이 가장 많은직군이 목사라고합니다

박철홍 2012-06-22 22:51:59
답글

너 같은 마귀 새끼가 순수한 어린 영혼을 잘못된 길로 끌고 들어가기 때문에 개독이란 욕을 쳐 먹는거다! 아냐?

홍태기 2012-06-23 01:41:32
답글

참...이정도하면 병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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