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위로를 받아야 할 곳에서 상처를 받으셨군요. <br />
안타깝습니다.

참 가슴아픈 일이 있으셨군요..

동생만 보면 가슴이 참 아픕니다... 그 당시 관리 책임지어야 할 교사들은 어디에 있었기에 어린 아이들을 방치해 뒀으며, 당연히 조심히 다뤄야 할 초와 성냥(어린아이의 관점)을 유치부 실에 방치해 뒀는지도...<br />
<br />
그 부분에 대한 사과를 끝내 듣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오빠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본인은 어떻겠습니까...<br />
<br />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열심히 다니던 교회에서 그런일이 생겼으니 더욱 상심이 크셨겠습니다<br />
안타깝습니다

짝은 꼭 있습니다. 힘내시길...

정신 나간 쓰레기 안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br />
<br />
남동생도 아니고....여동생인데.... 한번뿐인 인생인데.... ㅠㅠ...

남자도 견디기 힘든 상처를 여동생이 안고 사는군요.

여동생분이.... 20대중반, 정말 꽃같은 처녀겠군요. <br />
그정도 상처는 넉넉히 웃어줄 멋진 청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br />
<br />
순전히 돈벌이 목적으로 결합된 직장같은 조직조차 산재사고는 일차적으로 그 조직이 책임을 지거늘... <br />
<br />
교회에 적립된 공금이 가장 먼저 쓰일 곳이 그런 일일텐데.... <br />
이미 지나버린 옛날일이지만, 목사나 담임교사는 물론 그 교회전체 교인들의 기

님도 가슴이 아프겠지만, 또 본인도 너무나 힘겹겠지만, 그런 자식을 보는 부모님의 심정은 어땠을까 하고 생각을 하니 참 ...... <br />
<br />
이런 글에다 고추가루 뿌리는 똥파리 한마리가 있군요. <br />
그 똥파리에게 한마디 하고 싶지만, 그냥 참도록 하지요.<br />
날도 더운데....

이명일, 이런 글에 '정신 나간 쓰레기 안티~~'라고 답글을 다느냐?<br />
<br />
악마를 믿더니 악마가 되었구나.<br />
바이블을 잘 읽어보거라.<br />
악마가 신을 사칭한 것을 볼 수 있다.

경욱씨 그만 좀 따라다니시지.<br />
정신 나간 창조론자는 뵈지 않고...정신나간 쓰레기 안티는 잘 보이지.

미친놈들 아마도 시험에 들었다고 지랄할 놈들이죠.

송민호님의 여동생이 가엽다는 생각이 들어야 정상적인 사람이다. 명일아.<br />
<br />
너는 아무리 슬픈 영화를 봐도 울지를 않겠구나.<br />
너도 불쌍하다.

경욱씨, 최소한 당신보다는 어리지 않다고 생각하는데...<br />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되...<br />
나를 미친 인간이라고 욕하는 것은 괜찮거야~~<br />

종교를 믿는다는 분이 글로써 죄를 짓는군요. 그만하시죠.

^^ 이명일님 전 당신을 용서했습니다 ㅋㅋㅋㅋ<br />
<br />
이러면 제가 기독교인보다 더 착한 사람 된건가요?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래도 항상 마음이 아픈 이유는,<br />
얼굴도 귀엽고 이쁘장한데 연애만 하면 오래 가지 못하는 여동생을 보는 오빠의 마음이겠지요..<br />
<br />
거기다 어렷을때부터 그 흔한 대중 목욕탕이나 수영장 같은 놀이 시설은 피해왔던 동생의 마음의 상처도<br />
그렇구요...

용서라니요?<br />
어떤 용서라뇨?<br />
정신 나간 창조론자냐요?<br />
내 글에 문제가 있으면 잘못을 지적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br />
무엇을 용서했다는 건가요?<br />
내가 당신에게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요?<br />
물론 당신 동생의 일은 가슴 아픈 일이겠지요?<br />
그렇다고 내가 미친 인간이 되어야 합니까?

명일아! <br />
이쯤되면 병이다.~~<br />
약발 떨어질 시간이냐? 어서 약먹어라...<br />
그리고 넌 부모님이랑 꼭 같이 다녀라..<br />

명일이 너는 병이다.<br />
장로라니 나보다 나이가 많겠는데, 네 눈에는 보이는 것이 모두 똥이로구나.

내가 병이든 지들이 무슨 상관이야~<br />

내가 개독이라고 욕을 하든 말든 어떤 놈이 지롤을 하고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