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선관위 디도스 공격사건 특검이 부실 수사를 해 진실규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디도스사건 조사소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검 수사과정에서 윗선에 대한 진술이 있었는데도 배후세력에 대한 철저한 규명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특검이 박희태 전 국회의장 비서와 최구식 전 의원의 비서가 술김에 저지른 우발적 범죄로 결론을 내린다면 꼬리자르기 수사란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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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 개X끼들입니다 이럴거면 떡검 수사로 마무리짖지

뭐하러 십수억이나 국민혈세들여서 특껌을 하고 자빠졋는지...

앞으로 밝혀내야할 정권비리가 엄청많은데 매번 똑같은 결론이 날것이 불울보듯

뻔합니다 가카비리도 야당 주장대로 특검이아닌 국정조사를 해야 하는데 도적놈들과

이러저러한 이권으로 얽혀있는 새대가리당 넘들이 동의 해줄리 만무하고 도적놈들

은 띵까띵까 도적질의 피해자는 바로 국민인데 선거를 요따위로 했으니 당해도

싸지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