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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폰 5를 기다리며 버스폰 "아트릭스" 구입했네요.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6개월 정도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계획보다 길어지겠군요.

네이버 주소록 연동시키면 그룹관리 잘 됩니다.

전 아무생각없습니다.<br />
아이폰4를 거의 2년간 써보니 일단 전화기는 전화기 기능이 우선이라는 것 밖에는...<br />
그냥 휴대폰 바꿀 시기가 오면 그당시 가장 가성 좋은 넘으로 해야겠다는 정도.

그에 원래 애플 스탈 입니다. 장점은 신제품 나와도 가격 인상이 거의 없습니다. 아이맥은 2년 전 보다 성능은 확 올리고 가격은 내렸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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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품 출시일 전 2주 안에 기존 제품을 구입 하였다면 신제품으로 교환해 줍니다.

전 기다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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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그룹되고 그룹벨소리도 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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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뭐 아이폰만 써서....

아이폰을 학수고대하며 옵뷰를 쓰고 있는 1人입니다.<br />
새 아이폰 출시는 9월로 거진 확정된 것 같고요.<br />
하루 빨리 아이폰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아이폰5가 LTE를 지원하지 않을꺼라는 소식이 들리네요.<br />
요즘 3G는 심하게 느린데 LTE를 쓰다보니 3G는 도저히 못쓰겠더라구요.쩝.

저도 3gs 2년 넘게 사용하면서 대기 중입니다. 좀 느리지만 애착이 가는 모델이라 <br />
다음 모델도 아이폰으로 정했습니다.

저도 주한님처럼 3gs 사용한지 29개월째 됩니다..<br />
5 기다리고 있는데 어서 나왔음 좋겠어요 ^^<br />
식구들이 저 말고는 모두 갤럭시 사용중인데 영 안땡기네요..<br />
진리의 아이폰이라고 생각하는 1인 ^^

저는 기다리다 4s 질렀네요. 2년간 꼼짝없이 얼음땡~~

3GS 너무 느려 버스폰으로 갈아 타고 기다립니다.<br />
버스폰이 갤럭시S2 HDLTE인게 좀 그렇지만, 3개월 의무 유지 조건이라.... 지금 보름 넘게 쓰고 있습니다.<br />
아이폰에 너무 적응되었서인지 좀 불편하네요. 속도 빠른 건 인정하고.<br />
아이폰 5 나올 쯤이면 이쪽도 적응될 건데, 그 때 갤럭시 S3 로 갈건지 아이폰 5로 갈건지 결정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