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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은 언급하신 것보다는 좀 늦습니다. 취침도 보통 새벽 2시 경이구요. <br />
아침에 늦어도 7시에는 일어나서 1시간 식사 및 정비하고, 8시 쯤 집을 나섭니다.<br />
개인적으로 적당한 수준 (7시간) 정도의 취침시간은 보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br />
저는 습관이 그래서 그런지 6시간 이상 잠을 못잡니다. 개인적으로 잠이 많아서 늦잠 주무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회사다닐 때 2~3시에 취침해서 6시20분에 일어났었네요.. 지금 하라면 못해요..;;

직딩때 1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 출근해서 헬스클럽서 운동하고 회사 들어가도 7시 50분 전이었습니다. 수원 화서에서 문래동 까지 다녔구요. 전철에선 책 읽고 일주일에 3권정도 출퇴근 시간에 읽었네요. 회식하고 술 마셔도 새벽1시까지 공부하다 잤습니다. 이렇게 일년 살고 회사 그만두고 낮밤이 뒤집힌 생활 십년째 입니다.

제계획이 5시50분에 일어나서 40분 유산소운동후 8시반까지 출근 5시반 퇴근후 한시간 운동후 11시에 잠드는게 계획입니다. 근데 타고는 올빼미타입이라....밤에 머든지 잘되는군요..

직장인은 아니고 자영업자입니다.<br />
평소 새벽 1~2시쯤 잠을 자고 아침 6시 40분쯤 일어납니다.<br />
늦잠자면 7시 10분.... 그리곤 8시 10분쯤 아내랑 출근합니다.<br />
출근하면서 아내 직장에 30분쯤 내려주고 사무실엔 9시쯤 들어가네요.<br />
퇴근길은 사무실을 5시 30분쯤 나와 6시 30분까지 납품처 한두곳을 들린후 집엔 7시쯤 들어가네요.<br />
8월말부터 다음해 4월까진 퇴근이 8시로 늦춰

아침 6시에 기상 ...일주일 내내.........<br />
자연적으로 저녁 9시면 잠이 옵니다....ㅋㅋ..........현재 제 생활...ㅠㅠ

직장인은 아니지만, 일하는 시간은 비스므리 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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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1,2시에 자서 7,8시에 일어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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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2시전에 자서 오늘 6시되기전에 눈떠지네요

질문과는 동떨어 집니다만. 퇴근 5~7시 ㅜㅜ 신의 직장처럼 느껴지네요...<br />
6:30분 출근 평균 22:00~23:00 퇴근, 취침 24:00, 기상 06:00 네요.<br />
약 6시간 잡니다. 흐흐흐...

5~7 시에 퇴근하는 직장인이 얼마나 될까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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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 안된다고 봅니다만.

긴장과 스트레스를 받아도 잠이 안옵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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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띠바...내일 출근하면 또 뭘 시킬까? 오늘 마저 못끝낸거 내일 출근하면 갖고 오라고 지랄치겠지?..<br />
또 뭘 수합해서 보내라고 문서가 내려올까?, 그 띠바넘 자료 제출하라고 한거 내일이면 보내올까?<br />
그너마 땜시 보고서 작성 늦어 깨진게 한두번이 아닌데....ㅡ,.ㅜ^ <br />
참! 내일이면 정례보고 브리핑자료 만드는 날이구나..

23시에 취침해서 4시~5시에 일어납니다. 습관이 되서인지 깨면 바로 일어나고, 이렇게 습관이 된것은 업무의 긴장감 과 나이가 들어서 인것 같은데 생각보다 좋습니다. 일찍일어나려면 훈련을 해야하는데 자기전에 음악(피아노--주로 쇼팽)을 약 1시간 예약을 해놓고 침대속에서 음악을 듣다보면 잠이 듭니다. 어느날인가 팝송을 틀었다고 밤을 새운적도 있습니다...피아노가 뇌를 차분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코골이 때문에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되도록

퇴근 시간은 8시 경이고 집에는 8:30경에 도착합니다.<br />
뭐 하다 보면 새벽 1~2시.. 보통 자는 시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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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에 시달려 몇 시간 정도는 몽유하다 겨우 잠들면 아침 8시 30분경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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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빨리 자고 빨리 일어 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