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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넝쿨당에 나온거 봉께 좋아 보이더만요,이쁜(?) 처자도 보이고 ... ^^;;

양이적지만 맛나다고 합니다.

점마다 차이가 있나 봅니다.<br />
압구정점에서 오픈 초기에 회식이 있어 먹었는데 겁나 맛없었어요.

연예인 마케팅으로 카페베네와 같은 프렌차이즈 회사 입니다.<br />
초기에는 입점위치, 크기 등등 무지하게 따졌었는데..이제는 그냥 적당히 위치만 좋으면 가맹 받아주는거 <br />
같습니다. <br />
가격대는비교적 저렴한 편인거 같습니다 (저의 체감이 싸다는게 아니라 다른 피자집과 비교적 입니다.)<br />
맛은 역시나 점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br />
하여튼 요즘 대세이긴 합니다..국내에 40호 정도 오픈한걸로

가격이 비싸지는 않지만 얘기듣기로는 면적당 인테리어 비용이 정말 ㅎㄷㄷ 하다고 하네요...요식업하는 제 친구 사업장 바로 맞은편 빌딩 1,2층에 블랙 스미스가 들어왔는데 과연 그 가격대 피자를 팔아서 들어간 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하다고 지켜보는 중이라고 하네요....또 프랜차이즈 업체만 돈벌고 가맹점 업주들은 피눈물 흘리고 떨어져 나가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는 않을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