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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중간에서 승수님이 가로 챈건 아니겠죠???.....ㅎㅎ
ㅋ 역쉬 눈치가 코치네요.. 제가 지금 연결해서 듣고있심돠... 소리 쥑이네요.. 가슴을 막 찝어 짜듯<br /> 스트링 긁는 소리가 압권임돠... 이거 지가 한동안 에이징 시켜서 드릴깁니돠.. 기다리지 마~이~소.. ^ ^"
헐...구신이네요....=3=3=33
그 끄네끼 모아서 뭐하실랴구? 꼬아서 곧휴랑 숯 걸어 문밖에 묶어놓을껴? 득남헌겨?
ㄴ끄네끼의 업그레이드를 모르심꽈?<br /> 세게 팔아서 존거 하나 사고.....그런 겁뉘다....<br /> 소리 쥑일껀데....와 안오노???
제끄네끼는 언제 사실건가요?^L^
ㄴ인근님....파워선은 좀 있슴돠..ㅎㅎ
곧휴라는것이 고추를 말하는 기지예 ?? 아니 그라면 야굴아줌마하고 그새 사단이 난김니꽈 ??<br /> 아이고.. 이거 우짜면 좋노.. 두 집 살림 ,.. 이거 억수로 피곤한긴데... ㅡ,.ㅡ'
ㄴ승수님..쉿..<br /> 남들이 눈치 채겠슈....<br /> 모든 건 자신의 경험에서 본다는 사실....ㅋ
조만간 1진님 댁으로 폐(?) 끄네끼 수거하러 가야겠군....ㅡ,.ㅜ^
모든건 자신의 경험에서 본다는 사실... 캬! 명언입니다~ <br /> 머 그렇다해서 제가 그런 경험이 있다는 야그는 절대루 아닙니다... <br /> 옆집 아찌한테 막깔리 마시며 들은 야급니다~~
사실은 지도예 뒷집 아찌한테 막걀리 사드리고 들은 이야기라예.... 지는 죽어도 그런거 몬합니더..<br /> 믿어 주이소.. ^ ^"
그전에 스던 끄네기는 나주라~<br /> 착불 택배로 보내 주세유.<br /> 미장원장님이랑 야쿨트 언니 모르게 보내주세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