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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바이블전부를 안믿는다기보다는 구약은 인정하되 신약을 부정하는것이겠지요.<br /> 카톨릭쪽에서도 구약은 신화를 근거한것이라고 하는 말도 들어는 보았습니다.<br /> 예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나눠주는데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인정하지 않지요.<br /> 동영상주인공이 어떤사람인지 모르겠군요.<br /> 유대인, 바리새인이나 사두개파 즉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한 당사자들이니까요.<br /> 바리새인이
참고로 전에도 글을 쓴거 같은데 보잘것없던 다윈에 진화이론을 밀어준 세력이 카톨릭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br /> 제가 잘은 모르지만 진화론에 뿌리는 아이러니하게도 과학계가 시초이기보다는 기독교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서양의 과학 문명의 근저에는 종교적 지원이 많은 도움을 주었죠. <br /> 과학을 했던 것도 하나님의 위대함을 증명하기 위해서란 이유가 많았습니다. <br /> <br /> <br />
이 사람이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이라면 유대교는 구약도 믿지 않는군요.<br /> <br /> 누구의 도움을 받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사실이 있었느냐가 문제지요.
자신 개인의 의견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얘기하려는 경향이 많은 왜곡을 가져왔지요.<br /> 성경도 쓰여지면서 그런 부분이 있겠고 실제로 번역과정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더군요.<br /> 가장 대표적 케이스가 한국대형교회 목사들에게서 나타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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