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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나오는 진화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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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11:5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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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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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나오는 진화론자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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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일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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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학문적 권력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이론이 진리이고 과학인마냥... 일간지, tv에 진화론을 홍보하며, 창조론을 쓰레기 취급하는 군요.
정확히 말하면 진화론은 폐기처분되어야 할 이론입니다. 어떻게 수백만 종의 생물이 생명체도 아닌 아미노산?이라는 물질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아미노산이 도깨비 방망이입니까?
기존 진화론에 의한 종에서의 종으로 진화가 가능하다면...그것을 얼추 맞을 수도 있지만... 종에서 종으로 진화가 돌연변이나 우연에 의한 진화 외에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상 진화론은 한낮 신기루일 뿐입니다.
돌연변이나, 우연에 의한 진화가 맞다면... 최소한 생물학과 진화론이 나온 이후 단 한번이라도 그 증거가 나왔어야 합니다. 현실은 돌연변이, 우연에 의한 진화를 단 한 번도 증거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더라도 창조론은 아니라구요?
웃음이 납니다.
도대체 신 외에 수백만 종의 생명체를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진화론자들, 그들이 얼마나 좋은 대학을 나왔고, 어떤 학위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해골 바가지 한 개인 네안데르탈인이라는 호모사피엔스가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이라며 몇 백년 간 대중을 기만한 사실이 명백한 거짓으로 드러났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입 한 번 벙긋하지 않으면서 신문과 tv를 통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tv에서는 여론 조사까지 인용하더군요. 학문이나 이론의 결론이 여론 조사로 도출되는 겁니까?
웃기는 세상입니다.
진화론이 얼마나 허접한 이론이냐 하면, 100년 전 사진 조작을 하며 진화론을 주장한 헥켈의 이론이 아직도 교과서에 과학적 사실인 마냥 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만일, 물리학이나 의학 분야에서 이런 조작된 이론을 주장한다면, 그런 인간은 그 계통의 학계에서 영원히 퇴출 될 것입니다.
dna에 의해 기존 진화론의 핵심적이 주장들이가 거짓이라는 사실이 분명히 밝혀졌지만, 진화론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호모사피엔스가 아니라는 증거, 교과서에 실린 진화론의 허구를 대중들이 인식하게끔...단 한 번도 공개적으로 전혀 발표하거나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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