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6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4.11총선이 지난지 2개월 정도 되었고,
여러 진영이 이제 전열을 가다듬고 이제 출발하려는 분위기입니다.
원래 나꼼수를 자주 들었습니다만, 윈터시즌을 보내는 건지,
나꼼수는 자주 안올라오고, 그러다 보니 다른 팟캐스트를 중독처럼 자꾸 찾게 되네요.
그래서 다른 것들을 찾게 됩니다.
꼽사리, 친박, 김태일의 정치야놀자...이런 것들도 재밌네요.
김태일의 정치야놀자,,,는
지난번 민주당 경선과 노무현 대통령 경선 때와 평행이론처럼
겹쳐보이는 여러 현상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민주당은....노무현 후보 경선 때 후단협의 교훈에서 배우지 못했는지,
현재도 여전히 같은 실수와 선택들을 하고 있네요.
여러분은 어떤 팟캐스트를 자주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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