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 몇개 사용해봤는데....비슷합니다<br />
처음만 차가운 느낌이 있고... 자주 몸을 뒤척이며 사용해야 합니다<br />
가격에 비해 효과는 별로 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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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에어매트를 구해 물을 채워 사용했는데 아주좋습니다.<br />
체온보다 2~3도만 낮아도 아주시원합니다<br />
롯x마트에 보니 더 진화된 쿨매트가 있더군요 쿨매트 바닥에 벌집 모양의 단단한 받침대를 넣어서 공기가 통하게 했습니다. 기존 방식보단 시원함이 조금더 오래갈거로 생각되었어요. 매트만 있는것보단 당연히 더 두껍더라고요... 가격은 그냥 쿨매트 보단 훨씬 비싼듯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