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직장이 계속 바쁜게 아니라
프로젝트가 생기면 바쁩니다.
공공이나 대기업을 상대로 하는 사업이다 보니 년중에는 한가하고
년말에는 무자게 바쁘댑니다.
뭐 다 그런줄 알고 서로 얘기하고 들어 갔는데
회사에서 한가할때는 무자게 한가합니다만, 와싸자게딩을 많이 할 줄 알았더니
또 그것도 아니네유
But 오디오 매몰은 줄기차게 봅니다. 턴테이블 하나 찾으려고 ㅡㅡ;;
그런데 말이죠 결론은 이것이 수투레스 임다.
제가 오디오 물건 하나 고르는데
머리가 쥐어 터질 정도로 띵킹을 많이 함돠.. 그만큼 동안 매칭 실패율도 적었다는거
한가 한 시간에 개취땜에 머리에 쥐나 나고 있고..이건 절때루다가 아니지 말임돠..
그래서 회사 발쩐을 위해 생산적인 일을 하기로 하고
반성하면서 초큼 바뻐져 볼랍니다.
이직한지 을매 안되었지만
영업이익률 좋으면서 회사가 무리한 사세 확장은 관심ㅤㅇㅡㅄ고 회사 밥그릇만 잘 챙겨서
회사 식구들만 잘묵고 잘살자 라는 착한 회사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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