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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제 등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저도 늦게 아이들 두어서 초딩, 중딩 입니다.<br /> 잠자리 독립시키려 여러번 시도했는데 함께자고 싶다고 해서 <br /> 안방에 쫙~악 넓게 펴고 넷이서 뒹굽니다.<br /> 억지로 떼려하지 마시고 걍 함께 뒹굴면서 함께 몸놀이도 하고 야그도 하고~~~<br /> 때되면 알아서 떨어지집니다.<br /> 그때는 함께하고 싶어도 그들이 거부합니다...<br /> <br /> 걍 함께 잠자리 하시는거 권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정말 늦둥이 보셨군요. <br /> 저희 아들은 중학교 2학년 됐습니다만... 누구나 겪게되는 과정 같습니다. <br /> 그땐 그랬었지.. 하고 지난 일이 생각나네요.<br /> <br /> 세상 모든 아이들이 다 그 과정을 겪나봐요. <br /> 보내 놓으면 또 오고, 보내 놓으면 또 오고, 갖은 이유를 만들어서 함께 자려합니다. <br /> 보내 놓고 나면 짠 하고, 보내 놓고 나면 짠 하고, 갖은 이유를
조언 감사합니다.<br /> 일단 아들이 원하는 대로 해야 겠네요.<br /> 같이 자길 원하면 언제든지 와라~~식으로요.<br /> 일주일간 약속 잘 지켰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