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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코덱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다 그놈이 그놈 같아요. WMV, MOV, MP2, M2V, M2TS, MP4, H264, AVC, Divx, Xvid등등등...전송률이 같으면 용량도 거의 다 비슷하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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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압축률이 뛰어나면서 화질이 월등히 좋은 코덱은 없고 압축률 보다는 다른 요인으로 인해서 차이가 나 보인다고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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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bps라면 인강화질 이라면 그런대로 화질은 괜찮은데 용량문

암튼 N스크린이 블루오션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고, 아직 많은 곳에서 본격적으로 덤비는 분야가 아닌걸로 아는데 앞서가는 서비스를 준비중 이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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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건 유선 보다는 무선 전송망으로 월활히 서비스가 되는게 가장 중요하고 그리고 화질도 무척 중요하죠, 고민이 좀 되시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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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 정도의 크기면 모를까 태블릿PC정도의 화면을 만족시킬만한 화질을 서비스 하자면 쉬운 문제는 아니리

서비스 품질 = 네트워크 대역폭인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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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lte(이건 좀 나으려나? 아직 단말기가 없어서요--__--)의 경우 통신사마다 다른 듯 하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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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김 없는 서비스는 200K-300K 이하로 해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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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존에서야 1M-2M 해도 잘 되지만.. 목적은 3g와 4g이니 서비스의 한계가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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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화질에 압축 효율이 좋은

얼마전 동영상 하나 만들어 인코딩하는데 코덱 이놈이나 저넘이나 제 눈에 같은 품질로 보이게 하려니<br />
용량은 거의 비슷하더라구요.인코딩하는데 시간만 잡아먹고...<br />
좋은 품질의 영상을 제작하는데는 영상압축이 들어간 코덱은 별차이가 없는것 같아요.<br />
어차피 품질 좋으면 비트레이트를 높이는 수밖에 없고 당연히 <br />
N스크린의 경우도 마찬기지일테고초당 전송속도도 따라줘야할테고...<br />
아직은 만족할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