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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야동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쥬????? ㅎㅎㅎ

싹을 뼈가 아즉 남아있음까

1시에서 5시까지 작업하신걸로<br />
쫄쫄 굶으셨다고 하실 수 있는겁니까 ㅎㅎ<br />

아놔!! 저거 하나 연결하는 게 그리 어려우셨슈??도대체 4시간을 주물럭거리시고도 결국 못보시다니...<br />
하긴 노인네께서 램이니 그래픽카드니 이름만 아는 것도 대단하지만서도..기어코 보고야 말겠다는 진념 하나는 인정해드리겄슴다!!!.<br />

그거봐야 반응도 없을텐데요...<br />

나주라을쉰 8부능선에서 수증기가 막 솟아났다는 거슨...?.....허허벌판에서 온천발견.....??<br />
<br />
그나저나<br />
"거시기 안에 짧은" 고거슨.... 이래저래 만고씰데업는 애물단지군요....ㅠㅠ =3==33==333333

ㄴ 호삼님....<br />
<br />
갑자기 엇그제 어떤분이 올리신....<br />
<br />
"내가 흥분 안했스면 너네들 다죽었어~!!!" <br />
<br />
이게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br />
<br />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라는 노래도 머릿속에 스쳐지나가구요 ㅠㅠ

굴뚝이랑 유리창을 죄다 홀랑 깨버리구 싶은 상희님....ㅡ,.ㅜ^<br />
울집 컴터가 문제가 있는건지 아님 제가 컴터의 소프트웨어적인 작업을 할 줄 몰라서 그런건지<br />
전 그냥 갖다 붙이면 알아서 붙을 거라구 생각했는데....ㅠ,.ㅠ^<br />
전에두 한번 삽질했던 기억이....(거기까지가 내 한계이지만....)<br />
CMOS 바꾸고 뭐 바꾸고 하는 그런건 모리기 땜시 갖다 달면 쩔꺼덕 하는거 아님 손을 안댐돠...ㅡ,

종호을쉰 조케다... 하드도 얻어서???????????????

와이고 ~ 헷갈려 <br />
갈취한 하드가 SATA 란 말인지? IDE란 말인지?<br />
얼쉰의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은 사실인가 봅니다..<br />

일단 갈취하고 보시는 군요....ㅎㅎㅎ

두호님...ㅡ,ㅜ.^ 잉가나, 글을 상세히 눈을 까뒤집고 읽어보셔...하드는 SATA , 40G가 들어있는 외장하드는 <br />
IDE...난 바로 알겠구먼....<br />
<br />
갸갸메루님....ㅡ,.ㅜ^ 시방 늑대집에 놀러간 두루미꼴 되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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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압빠....ㅡ,.ㅜ^ 입뿐 알바얼굴 많이 볼랴븐 몸조심하셔...<br />
<br />
광안대교에 양미리 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

줘도 못잡수시는 을쉰.... 지는 연결 젠다 가지고 있슴돠.. 하드 나 줍서.. ㅡ,.ㅡ'

종호을신 동영상 몸에 안 좋습니다....<br />
멀리 하셔야 오래 사십니다...

갈취의 대마왕에게 누가 감히 착불로 보내리요 .,.ㅡ.ㅡ<br />
착불로 보냈다가 수첩에 적히면 그날로 ...ㅜ.ㅜ<br />
근데 하드에 어떤게 들었길래 저렇게 배도 굶어 가시면서 ...<br />
<br />

근디 전기과 나오시지 않으셨나요?<br />
4시간삽질이면 ....

어르신 색계 무삭제판 하이라이트?만 편집된거 메일로 보내 드릴수 이써유~ (약15분 정도) <br />
<br />
원하시면 요밑에 댓글 남겨 주셔유.~

하드 케이블 옆에있는걸로 슬레이브 설정 해줘야하는거 아녀유?

헛,,,,,,,, 아즉도 그런거 보심니꽈?...흐미...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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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케이블 긴 것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나요? <br />
아님 IDE 용 80기가짜리 하드가 또 두개 있는데 그것도 보내드릴까요?

누가 삽질 하구<br />
열 받았다는 데<br />
왜 난 즐거운겨....ㅡ.ㅡ?? <br />

주상절리에다 꺄꾸로 낑가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잉가나 젠다가 비쌈꽈 하드가 비쌈꽈?...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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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벵기운전수 갖구올 맥주가 널부러진 욱동님....ㅡ,.ㅜ^ 어느게 살로 갈지 모르니깐 우선 선취득 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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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숙후터 안돌려 주는 인기님...ㅡ,.ㅜ^ 야구 동영상 아니라니깐....나두 오래 살구 싶슴돠...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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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섭님....ㅜ,.ㅠ^ 하드에 미유

다들 무지 오해들 하고 계시네요.<br />
예술영화는 단 한편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비예술영화와 뮤직비됴로 채웠습니다

준승님....ㅠ,.ㅠ 으헝헝헝~ 드런 잉간들이 제 말을 안믿는거 있져?...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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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뀨멘따리랑 미유지끄 딥디 하구 탕웨이 나오는 거 라구 그리 야그를 했는데두 잉간들이 안믿네요...ㅠ,.ㅠ^

울지마세요. 제가 열폭한 얼쉰 속을 달래드릴 수 있도록 택배 제2탄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br />
모든게 해결될테니 그때까지 아무것도 손대지 마시고 그냥 일상생활 하시면 됩니다

노인네.... 왜 이러는겨... T.T

준승님....ㅠ,.ㅠ^ 엉엉엉.....세상에 믿을 잉간들 하나 &#51022;다구...<br />
그래두 같이 인민군 토벌하면서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준승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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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승님^^ 사타케이블은 저도 있습니다. 문제는 IDE를 SATA로 변환시키는 케이블의 문제입니다.<br />
글구, 제가 갖구 있는 IDE 외장하드에 무려 40G 짜리 하드가 들어있습니다.......ㅠ,.ㅠ^ <br />
<br /

얼굴면적 작은(?) 울 입뿐 지호압빠....ㅡ,.ㅜ^ 그너메 컴터를 잘 몰라서 이런 몸땡이로 고생을 하구 있는검돠..

고생 많으셨네요 ㅋ ㅋ<br />
그래도 저보다 훨씬 많이 아십니다~<br />
저는 컴터도 누가 조립해주지 않으면 사용 못할정도로 컴맹입니다.<br />
컴터속 쳐다보면 현기증 납니다 ㅠ.ㅠ<br />
그래도 어묵탕과 막깔리는 먹고 싶습니다 ..ㅡ,.ㅡ^ ^

끔쟁이 창연님^^ <br />
막꺌리 한병 마님과 둘이서 나누어 마시고 지금 무아의 경지에서 버벅대고 있습니다...ㅠ,ㅠ^<br />
마님께선 중랑리버사이드로 운동간다고 나가셨구 딸내미는 대성리로 MT 가버리고.....<br />
막꺌리에 어묵탕을 들입다 퍼질러 먹었더니 배가 남산 만해져서 숨쉬기도 거북합니다...ㅡ,.ㅜ6

종호을쉰... 저도막꺌리에 어묵탕을 들입다 퍼질러 먹고, 배가 남산 만해져서 숨쉬기도 거북하고 싶슴돠...ㅜ.ㅜ<br />
근데 참 글볼때마다 느끼는 겁니다만, <br />
언어의 마술사 같이 묘사력이 휘황찬란하니......... 살아 꿈틀대는 듯 하여, 깜짝깜짝 놀래고 있습니다 ㅎ ㅎ ㅎ<br />

막걸리에 마늘쫑안주는... 수락산 중턱 막걸리가게 아저씨네 메뉴인데...

얼쉰께서 착복하신 하드는 하나도 안부럽구용..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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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묵탕은 정말....이 늦은 시간에도 맛나 보이네요... 츄릅..<br />
레시피라도... ^^;;;;

깔끔쟁이 창연님....ㅡ,.ㅜ^ 무신 저를 농락하는 과찬의 말씀을...전 창연님의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물흐르듯<br />
일사천리로 휘갈기듯 써내려가는 글솜씨가 너무 부러울 뿐입니다...<br />
글구, 어제 어묵탕에 막꺌리먹구 그 즉시 뻗어서 오늘 아침에 간신히 일어났습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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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보다 드럽게 맛&#51022;는 태봉님...ㅡ,.ㅜ^ 수락산 중턱 마늘쫑은 워케 아셨댜?...제 단골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