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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독도 망언’, 실수인가 본심인가
트위터에서 “독도 누구의 것도 아니다” 답변… “재일교포, 이해해야” 동정론도
재일교포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38) 씨의 ‘독도 망언’이 물의를 빚고 있다. 네티즌들은 비록 그가 재일교포라는 점을 감안해도 이번 발언은 적절치 못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추 씨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라온 ‘추성훈 씨, 독도(원문은 竹島)는 일본과 한국 중 어디의 영토라고 생각합니까’(닉네임 senarin)라는 질문에 대해 “음~. 어려운 문제이군요”라며 “내 자신(의 생각)으로는 원래 누구의 것도 아니었으니, 모두의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답했다.
................... 원문은 위 링크를 ...................
피에쑤.
질문)
당신은 일본인인가? 한국인인인가?
당신 이름은 아키야마 요시히로인가? 추성훈인가?
답)
원래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니 나는 세계인이다.
아키야마 요시히로도 아니고 추성훈도 아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불러라.
이중국적자의 전형적 처세?
추가피에쑤.
제가 착각한 내용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방송에서 사회자의 (의도된) 질문에 대한 답변인 줄 알았는데...
그냥 트위터에 누가 올린 질문글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