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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밥먹고 나오다 가슴 엄청나게 큰 아가씨 지나가는데 둘이 마주보고 막 웃었네요<br /> 이럴때 친구같다는 느낌 듭니다 ㅎ
그렁건 아껴 두셨다가 마눌이 웬수 처럼 느껴질 때를 대비 하여야함돠....ㅡ.ㅜ!!
조상님께서 말려주셨네요. ㅎ~
그럴때마다..... 신의 존재를 믿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전 가끔 우리 연애할때 거기 갔었잖아....할때마다 자기는 안갔다고 할때...누구랑 갔어? 헉...<br /> 대략 난감한 상황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