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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자마자 우선 지도 한장 손에 쥐시고요. ^^ 현지사람들 특히 한국사람들이 많이가는곳이 타이 레스토랑 이고요(가라판에위치. 파파야 샐러드 매운거 좋아하시면 맵게 해줍니다. 쌀국수. 볶음밥(새우) 드세요). 마리나라 호텔 6층인가7층인가로 가셔서 점심 드세요(꼭 점심 스페샬로 드세요.음식은 별로지만 바다 풍경이 일품입니다.)한국 음식 점으로는 천지,장군 등에 가셔서 생왕갈비드세요. 찐짜 갈비가 나옵니다..(한국처럼 뼈에 고기 붙여서가 아닌

아기들은 호텔에서 묶으실거면 에어컨바람에 감기조심하시고요..꼭!.이불 덮어주세요...그리.고 햇빛가릴 모자<br />
꼭 준비하시고요. 가운데뚫려있는 모자는안됩니다.(머리 익습니다....^^) 신발은 샌들.슬리퍼도 좋지만 운동화<br />
꼭 준비하세요.그리고 바닷가 가실려면 케리어에 필수품 돗자리하나 둘둘 말아서 가져가세요...가족이오시니까 짐은 충분히 실습니다.(1인당24키로가방2개및 기내가방1개)<br />
슬리퍼는 사이판 가셔서 "

전압 맞으면 패트병 꽂는 간단한 가습기라도 챙겨가서 틀어주면 애기한테 좋을겁니다<br />
아님 전기 라면포트 챙겨 가시던지요<br />
마나가하섬도 좋죠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br />
정진욱님 혹시, 현지에 거주하고 계세요? 글을 읽어보니 그런 느낌이 드네요. ㅎㅎ<br />
저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시는 군요. 추천해 주시는 데 꼭 가보겠습니다. <br />
다시 한번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br />

전 전기밥솥과 라면포트로 해결 ㅎㅎ 저도 애들이 어려 그냥 리조트에 있었네요.

아~ 사이판은 지금 건조한 시기가아니라 반대로 습한 시기입니다. 비도 많이오고 가습기는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사이판의 중심이(한국의 명동) 가라판입니다.(갤러리아 백화점및 대부분의 쇼핑,음식점등이 몰려 있구요.) 아이러브 사이판도 구경하시고... 이곳의 특별한 먹거리는 없다고 봅니다. 해산물 ... 양식 자체가 허가가 안되는 지역이라...동남아 시푸드가 많은건 양식이 가능해서 일겁니다. 일단 놀거리 .... 스킨 스쿠버 하실줄아시면 최

참 참치회도 있네요 고급어종(참다랑어)는 아니지만 황다랑어(옐로우 핀)으로 드시고 가세요. 어부들이 그날 잡아서 판매하니까 좋습니다. 한국처럼 뱃살.등살이런거없이 한번에 쭉~~~ 떠서 먹습니다...(어종이 작은거만 잡혀서.....)... 참 예행사 선택하시고 오시는거죠? .....그러면 어디 어디 가자고 하면 ...가이드분이 싫어<br />
하실텐데.....위에 언급드렸던 곳이 대부분 예행사하고 관계없는 곳들이라.......... 이상 사이

참치회 추천<br />
저녁에 가야 먹을수 있구요..<br />
근데 관광객 가격과 현지인 가격이 다소 차이가 있는데 관광객 가격내고 드셔야...<br />
<br />
아~하와이안 파파야가 맛난가보네요<br />
제가 파파야 좋아하긴 하는데 잘모릅니다....

전 그냥 PIC에서 놀고 먹고 수영하고 뒹글뒹글.......밥은 PIC식당에서..................그냥 푸욱 쉬었다 왔던게 젤로 좋았던 기억이.....

정진욱님 역시 현지에 계시는 군요. 친절한 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br />
이번 여행은 자유여행이고 차를 렌트해 놓아서 음식점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 할 거 같습니다.<br />
참치는 괌에서 실망한 기억이 있어서 선 뜻 내키지는 않네요. ^^;;<br />
다시 한번 시도해 볼까요? ㅎㅎ <br />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요. 우리 아기들과의 첫 해외 나들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