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이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 시절 ‘통치 자금’을 받은 것, 이명박 대통령이 현대건설 재직 시절 전두환 당시 대통령과의 관계도 다시 도마에 오를 수 있다. 그가 “전두환은 현재 대한민국 주류의 모태인 빅브라더”라고 촌평한 이유도 이 같은 현실 권력과의 관계 때문이다."
------------------------------------------------------------------------------
이거 사실이면 파장이 어머어마 하겠는데요 전두환이 박정희의 심복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봅니다 문어대가리의 스타일이 자신의 추중자
들에게는 모두 크게 한몫씩 챙겨줬다는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자신이 모셨던
상관의 딸에게 한몫 챙겨준건 당연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이상호기자
꼭 진실을 밝혀주길 기대하지만 지금의 검찰 생각하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