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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산군은 세자시절 폐세자를 거론할만큼의 잘못이 없었고 오히려 세자가 삐둘어지게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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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성종이 제공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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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종대왕은 조선왕조를 통털어 가장 완벽한 세자였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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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업적으로 알고 있는 숱한 업적들이 문종의 작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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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세종과 문종이 수양을 제거하여

의정부 서사제를 유지하는것이 바람직.

수양은 부왕의 정책을 답답해 했지만 세자(문종 ) 는 세종의 정치를 이해할줄알았습니다 세조의 경국대전만해도 알수있듯이.성종대완성되었으나 한명회등 공신들 지들입맛에 맞게 고쳐넣은기록들은 문제가많았지요..그리고 성종부왕은 추존(덕종.의경세자로 20.사망인데 )이었듯이 어디가 잘못된 것이라보는지요..물론 25년치세 태평성대-모순이많지요 일반백성들마저 배곪는현실.관료들에 노비자청해들만큼 속은썩은상황이나 관료들에 배부르고 등따스히 한정책-누굴잡아죽이겠

결국 정도전이 꿈꾸는 왕국을 만들지 못했습니다......<br />
고려사 만큼 곡절이 많은 왕조였죠........<br />
대한 민국도 그런 거 보면 시대 바뀌어도 사람은 바뀌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성종이 부왕으로인해 망친나라- 도저히 납득안되는군요.무슨 정조대왕이 독살되다 여기는 인식부재의역사의식 만큼 염려스런의견이라 보는 입장입니다. 역사의 인식.평가..등 개인의 입장 인정해야되지요.하지만 납득이 너무도 어려운 평가에 대해선 반대급부또한 있을수 있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성계 태조가 위화도 회군하였을 때 자신이 왕까지 오를 거라고 예상하지 못하였을 겁니다. 고려의 역성 혁명, 그리고 조선의 건국까지 명분은 없었지만 정도전의 간괴가 있었습니다. 신하가 왕을 참해도 새로 옹립하고 받들어야 그 신하는 나라에 충성하는 신하입니다.

그리고 신하는 바보같은 왕을 세워 태평성대를 누리려 합니다. 광해군이나 정조처럼 머리 좋고 부지런한 왕을 신하는 원하지 않습니다.

당시 이미 민심-목자득국.즉.이성계가 보위에 오를만한 상황까지도달했습니다 역사적필연.세조실록처럼요.왜 공양왕은 이성계에 딜을 청했을까요.그저 재산불리기에 급급하기만했고.민심을 외면한게 뭘의미한다고보는지요..회군자체는 이성계의 작전(계획)이었으며 우왕.창왕 신돈후손이란 의심으로인해 .왕등극 시나리오 이미 해둔상황에서 결정적 1392년 난 아니야~~하며 못이기는체 사양후 등극. 이단으로 개명까지했지요

신하들은 자신들의 이권-권력유지위해 잘난왕에대해 알레르기반응 있기마련이지요. 왕권 대 관료군 ..하지만 연산몰락후 왕권은 사실상 관료에 넘어갔다봐야지요.광해군은 역사에 명군입니다

조선 후기였으면 연산은 왕위에 오르지 못했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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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상황인 <br />
경종도 세자 시절 모친이 사사된 후 위기였지요.<br />
그나마 소론의 힘이 있었기에 겨우 목숨 부지하고 왕위에 올랐습니다.<br />
하지만 결국 노론에 의해 제거된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