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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입니다

안키워봤승께 모르죠....

ㄴ개는 두마리까지 키워봤다...........................ㅎㅎ

글쓴 사람 말대로 자식 다뤘으면 여기 와싸다 대부분의 사람들 없을 듯.

말없이 우선 치운다음 나중에 아이 혼내면 정상적인 엄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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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새끼 두마리 키우는데 이런 개새끼가 없다능...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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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남 한번 키우라고 준적 있었는데 하루만에 야밤중 서울서 부여로 내려와 개넘겨주고 가더군요..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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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우린 마당에 키워서 모르겠는데 아파트는 도저히 안되나봐요 다 평생 개키운 분들인데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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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한테 저런생각하는건 다소 빠른거같고요<br />
핵교갈때즈음되서는..애들봐도 꼴보기싫은애가 있고 예쁜애가 구분되기 시작하죠<br />
(외모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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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엄마가 먹여살려주면서 해결해준다면야 저렇게 키워도 되겠지만..<br />
세상을 남하고 살아야 하니 잘 키워야죠

ㄴㄴㄴㄴ내가 말했자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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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한번에 다섯마리까지 키워봤다고...... 단독주택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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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세마리 집밖에 두마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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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는 개새끼고 사람새끼는 사람새끼고...... <br />
<br />
개는 사람이 될수 없죠... 개는 개일뿐.....

창문 밖에 애들 많겠네요.. ㅋㅋ<br />
요즘 혼내는 엄마를 본 적이 없어요.<br />
지하철에서 뛰어다녀도 오냐.. 오냐하는데..<br />
솔직히 욱 합니다...

부모들 애들한테 너무 오냐 오냐 합니다..................<br />
돌아올 것도 없는데 말이죠..................................

마트 카트도 애들좀 안태웠으면 싶어요<br />
남 먹는데다가 애들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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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이 우글우글 거린다고들 하는데..<br />
애들때문인지? 원래 더러운건지 모르겠으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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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도 안좋을거 같아요

매로 가르치면 그 애도 매(폭력)로 해결하는게 제일 빠른걸 배울겁니다. 양육은 인내인거 같습니다...

애가 말 안듣는다고 창 밖으로 던지나요?? 헐..

공공장소에서 애가 멍멍(개)~ 난리를 쳐도 가만히 있는 부모를 창밖으로<br />
던져버리고 싶다는..ㅋㅋ

개는 애처러워 하는분이 인간은 굉장히 하찮게 보시네요 -_-

어디가서 음료수 엎지르면 창문으로 던져질걸 각오해야 하는 건가요? 별...

개는 키워 봤으니 애처롭고, 아이는 아직 안키워봤으니 그렇죠<br />
저도 애 낳기 전에는 애들 참 싫어했습니다. <br />
준영님도 아기 함 낳아보면 달라질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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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리아이 4-5 살때도 마트에서 엄청 팼습니다. 말로 해서는 도저히 안되더군요<br />
말귀 알아들으면 그건 애가 아니잖아요. 말로 안되면 패는 수밖에 없습니다<br />
패면 알아들어요.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생각도 하고요. 부모가 나를 패는

아이들은 가정에서 보고 배운것 그대로 합니다<br />
어른들이 모범을 보이면 아이도 모범적이되고<br />
어른들이 불경스런 말 행동을하면 아이도 똑같이<br />
합니다 아이들 너무 잡지 마시고 아이의 생각으로<br />
대해줘보시면 어떨까요?<br />
아이가 변해야 하는게 아니구 부모가 변해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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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마다 다 다릅니다.<br />
크게 혼낼 일 없이 혼자 알아서 하는 애들도 있고<br />
예민하고 짜증 많은 애들도 있습니다.<br />
밖에서 보면 확 차이가 나죠. <br />
무조건 부모 잘못, 부모 탓만 할 것은 아닙니다. 그 부모들도 그 상황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br />
예민하고 짜증 많은 아이들, 무조건 때려야 하나요?

우리 모두가 그만할땐 다 그랬습니다.<br />
양준영님도 네살땐 그랬을테고요.

4살은 아직 일러요.<br />
인간은 너무나 부족한 존재인데... 4살 인간은 한참 부족하죠.<br />
우리가 4살 때는 어땠을까요??

교육 전문가 " 우리아이가 바꼈어요? 인가?" 에 나오시는 전문가분 보니까 훈육 방법중 때리는건 없더군요. <br />
절대 권장할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맞으면 또다른 폭력의 형태로 나타 난다고 합니다.<br />
자식 키우려면 공부 많이 해야 할것 같은데 대부분 먹고 사느라 바빠 그런지 ....

표현자체가 너무 심하군요,,,,, 애를 창문밖으로 던지다니 ,,,,

때리는건 좀 아니고, 음료수를 콧속으로 집어넣어야 합니다.

세상은 무서운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고 애덜에게 가르키기는 했으나 참. <br />
우리애덜한테는 다 컸어도 세상사람 조심하라고 아직도 얘기합니다.

자식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데에는 다 원인제공자가 있기 때문입니다....<br />
<br />
물이 절대로 아래에서 위로 흐르지 않습니다....ㅡ,.ㅜ^

근데 그게 이론과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br />
큰 애는 나름 말 잘 듣습니다. 요즘은 때릴 일도 거의 없구요 <br />
근데 작은애는 조리있게 말 잘하는 엄마가 아무리 잘 달래봐도 돌아서면 제멋대로 입니다 <br />
위험한 경우도 많았고요. <br />
건물1층 현관 유리지붕위에 올라가 있기도 하고, 관광지에 있는 8각정 난간에 매달려 있다 <br />
땅으로 추락한 적도 있지만 천운이었는지 다치진 않았던 경우도 있습니

집어 던진다는 표현에 여러분들이 너무 민감하신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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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혼내주고 싶다는 과한 표현으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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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나사이!

본인 집의 개는 멍멍이고 남의 집 자식은 개새끼라고 표현하시는 말씀 보기에 안좋네요..<br />

애를 안키워봐서 애와 같군요.

철없는 4살짜리 애가 개새끼만도 못한 취급을 받네요. <br />
극도로 특이함은 평소 익히 알고 있지만 점점 겉잡을수 없어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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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결혼하시더라도 애 낳아서 키우지 마세요.<br />
버릇 없다고 창밖으로 집어 던지는 불상사 생기면 대체?

자격이 안되면 키우면 안됩니다...위의 아이의 어머니는 키울 자격이 있으니까 키우는 겁니다

멍멍이와 개새끼...<br />
씁슬하네요.